다시 태어난 '드래곤프렌즈:녹색마녀' 27일 서비스 재개
2015.02.27 22:10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이노스파크는 NHN가 서비스하던 자사의 SNG ‘드래곤프렌즈’의 이관을 마치고 '드래곤프렌즈:녹색마녀’란 이름으로 한국 및 글로벌 175개국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노스파크는 최근 '드래곤프렌즈:녹색마녀'의 이관을 마치고 지난주 국내 및 아시아 서비스에 이어 26일부터는 본격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 '드래곤프렌즈:녹색마녀’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이노스파크)
이노스파크는 27일, 모바일 SNG '드래곤프렌즈: 녹색마녀’를 한국 및 글로벌 175개국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드래곤프렌즈: 녹색마녀'는 NHN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하던 모바일 SNG '드래곤프렌즈'의 새로운 명칭이다. 이노스파크는 서비스 이관과 함께 게임의 명칭을 변경하고 지난주 국내 및 아시아 서비스에 이어 26일부터는 본격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 시작과 함께 미국, 캐나다, 한국 등의 국가에서 애플 앱스토어에서 베스트 신규 게임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노스파크 신재찬 공동대표는 “'드래곤프렌즈: 녹색마녀'가 원활한 이관작업을 마치고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자마자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의 기대가 크다”며 “개발사에서 직접 서비스를 하는 만큼 사용자와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대표 차세대 SNG로 성장할 것이니 앞으로의 성과도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드래곤프렌즈: 녹색마녀'는 현재 페이스북을 통해 서비스 중이며, 추후 아마존 앱스토어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이노스파크는 27일, 모바일 SNG '드래곤프렌즈: 녹색마녀’를 한국 및 글로벌 175개국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드래곤프렌즈: 녹색마녀'는 NHN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하던 모바일 SNG '드래곤프렌즈'의 새로운 명칭이다. 이노스파크는 서비스 이관과 함께 게임의 명칭을 변경하고 지난주 국내 및 아시아 서비스에 이어 26일부터는 본격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 시작과 함께 미국, 캐나다, 한국 등의 국가에서 애플 앱스토어에서 베스트 신규 게임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노스파크 신재찬 공동대표는 “'드래곤프렌즈: 녹색마녀'가 원활한 이관작업을 마치고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자마자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의 기대가 크다”며 “개발사에서 직접 서비스를 하는 만큼 사용자와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대표 차세대 SNG로 성장할 것이니 앞으로의 성과도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드래곤프렌즈: 녹색마녀'는 현재 페이스북을 통해 서비스 중이며, 추후 아마존 앱스토어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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