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프, 인도시장도 뚫었다! 총 15개국 수출판로 개척
2010.01.21 17:41 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이온소프트는 자사가 직접 개발, 서비스 하는 “하늘을 나는 로맨틱 Flying MMORPG(이하 프리프)”의 인도 수출 계약을 인도 IT 대기업인 Reliance Communications의 자회사인 “Zapak Digital Entertainment Limited”와 지난 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도에서 서비스 될 `프리프`는 지난 2004년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태국, 미국, 독일, 프랑스, 칠레, 일본, 홍콩, 중국, 필리핀 등의 14개국 지역에 서비스 중에 있으며, 이번 수출 계약으로 인해 15개 국가로 늘어났다.
특히 `프리프`는 귀여운 캐릭터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환타지풍의 커뮤니티 형 시스템으로 전세계 3,000만 이상의 게이머가 즐기는 게임으로 독일 게임 포탈 사이트에서는 다운로드 순위 1위를 차지했을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이번 계약을 통해 `프리프`는 11억5000만 인구의 엄청난 소비력을 바탕으로 신흥 경제로 급부상하고 있는 인도 지역의 ‘최초의 MMORPG’로써 현지 서버를 통해 서비스되는 게임으로, 명실상부 글로벌 게임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게 다지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인도 온라인게임 1위 기업인 “자팍”은 온라인게임 서비스 노하우와 함께 게임포탈 ‘www.zapak.com’과 ‘Gameplex’ 라는 PC방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어, 현지에 활발한 마케팅이 기대되는 인도 온라인게임시장의 Market Leader 이다.
이온소프트의 김광열 대표는 “인도는 12억에 가까운 인구를 바탕으로 신흥경제대국으로서 아시아의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로 성장이 기대되는 국가이다”며, “<프리프>가 인도시장에서도 성공적인 서비스를 진행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번 계약으로 앞으로 더 많은 국가에서 `프리프`의 비상(飛上)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프리프`는 국내를 포함하여 아시아, 유럽 및 북미 지역의 14개 국가에 11개 언어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인도에서의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거쳐 내달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통해 본격적인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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