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승왕을 건 승부, 김준호 VS 박령우 스타 2 프로리그서 맞대결
2015.03.06 17:36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2015 시즌가 오는 9일 2라운드 2주차를 맞는다. 이번 주차에서는 가장 먼저 2라운드 첫 승리를 노리는 프라임과 KT 롤스터가 매치에 나선다. 프라임은 1라운드 5주차 당시 장현우가 2승으로 활약해 KT에 3:2로 승리한 경험이 있다. 이 외에도 2경기에서 이승현이 최종혁을 상대로 이적 후 첫 승리를 거둘지도 주목된다


▲ 스타 2 프로리그에서 맞대결하는 김준호(좌)와 박령우(우)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2015 시즌(이하 프로리그)이 오는 9일(월) 2라운드 2주차를 맞는다. 2주차 경기는 9일(월)과 10일(화) 양일에 걸쳐 진행되며, 프리임과 KT롤스터, CJ 엔투스와 SK텔레콤 T1이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우선 9일(월)에는 2라운드 첫 승리를 노리는 프라임과 KT 롤스터가 매치에 나선다. 프라임은 1라운드 5주차 당시 장현우(프라임)가 2승으로 활약해 KT에 3:2로 승리한 경험이 있다.
이어지는 매치에서는 1라운드 막바지에 1위 쟁탈전을 벌였던 CJ 엔투스와 SK텔레콤 T1이 격돌한다. 김준호(CJ)와 박령우(SKT)는 다승 공동 2위(6승 3패)를 기록 중인 상황에서 7승을 목표로 첫 경기에서 대결한다. 7승 무패로 현재 다승 1위인 이신형(SKT)은 두 번째 경기에서 한지원(CJ)을 상대로 이번 시즌 첫 저그전을 치른다.
한편, 10일(화)에는 ST-Yoe와 진에어 그린윙스는 송현덕(MVP)을 상대로 승리했던 박남규(ST-Yoe)가 두 번째 경기에서 김도욱(진에어)과 대결한다. ST-Yoe는 이승현(KT)의 빈자리를 대신해 팀의 투톱인 강초원과 이동녕(이상 ST-Yoe)의 승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삼성 갤럭시 칸과 MVP의 매치는 2라운드 로스터 합류로 화제가 된 바 있는 김기현(삼성)이 252일 만에 프로리그에 출전해 선봉전에서 ‘해병왕’ 이정훈(MVP)과 대결한다. 지난주 연패 사슬을 끊어낸 강민수(삼성)가 황강호(MVP)를 상대로 연승을 이어갈지 기대된다.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게임 스타 2: 군단의 심장’으로 진행되며 매주 월, 화 저녁 6시 30분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W타워 지하 1층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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