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 조세형, 중국서 약 900만 원 벌금형 징계
2015.03.10 13:54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지난 9일, ‘리그오브레전드’ 중국 프로리그에서 활약중인 한국인 프로게이머 ‘마타’ 조세형이 소속팀 Vici Gaming에 5만 위안의 벌금을 물었다. VG는 공식 웨이보를 통해 조세형이 경기에서 프로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기에 자체적인 징계 차원에서 벌금을 부과한 것이라 밝혔다
▲ 국내 리그 활동 당시 '마타' 조세형
지난 9일(월), ‘리그오브레전드’ 중국 프로리그에서 활약중인 한국인 프로게이머 ‘마타’ 조세형이 소속팀 Vici Gaming(이하 VG)에 5만 위안(한화 약 900만 원)의 벌금을 물었다.
조세형은 지난해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같은 팀 동료 ‘댄디’ 최인규와 함께 중국팀 VG에 입단했다. 이번 징계 조치는 입단 4개월 만에 벌어진 일로 9일(월) 리그오브레전드 데마시아컵 16강전이 종료된 직후 발표됐다.
VG는 공식 웨이보를 통해 조세형이 경기에서 프로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기에 자체적인 징계 차원에서 벌금을 부과한 것이라 밝혔다. 이날 VG는 상대팀 IG(Invictus Gaming)에게 3:0 완패를 당했으며, 조세형은 마지막 경기에서 제이스라는 서포터로 잘 쓰이지 않는 챔피언을 선택했다. 다만, VG측에서 조세형의 ‘프로답지 못한 태도’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아 단순히 비주류 챔피언을 선택한 것만이 문제가 아닐 가능성도 있다. 데마시아컵 16강전은 온라인 대회인 만큼 각 팀의 숙소에서 진행돼 선수들의 상태를 제삼자가 알 수 없다.
중국 리그의 팀이 선수에게 벌금을 부과한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과거에도 연습에 불참하거나 지나치게 청결을 유지하지 않는 선수에게 징계 차원에서 벌금을 물린 적이 있다. 그러나 이번 경우에는 벌금 액수가 크고, VG 숙소 내부에서 벌어진 일인만큼 중국 e스포츠협회(ACE, Assocination of China E-sports)가 나서서 면밀히 조사할 예정이다.
▲ 국내 리그 활동 당시 '마타' 조세형지난 9일(월), ‘리그오브레전드’ 중국 프로리그에서 활약중인 한국인 프로게이머 ‘마타’ 조세형이 소속팀 Vici Gaming(이하 VG)에 5만 위안(한화 약 900만 원)의 벌금을 물었다.
조세형은 지난해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같은 팀 동료 ‘댄디’ 최인규와 함께 중국팀 VG에 입단했다. 이번 징계 조치는 입단 4개월 만에 벌어진 일로 9일(월) 리그오브레전드 데마시아컵 16강전이 종료된 직후 발표됐다.
VG는 공식 웨이보를 통해 조세형이 경기에서 프로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기에 자체적인 징계 차원에서 벌금을 부과한 것이라 밝혔다. 이날 VG는 상대팀 IG(Invictus Gaming)에게 3:0 완패를 당했으며, 조세형은 마지막 경기에서 제이스라는 서포터로 잘 쓰이지 않는 챔피언을 선택했다. 다만, VG측에서 조세형의 ‘프로답지 못한 태도’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아 단순히 비주류 챔피언을 선택한 것만이 문제가 아닐 가능성도 있다. 데마시아컵 16강전은 온라인 대회인 만큼 각 팀의 숙소에서 진행돼 선수들의 상태를 제삼자가 알 수 없다.
중국 리그의 팀이 선수에게 벌금을 부과한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과거에도 연습에 불참하거나 지나치게 청결을 유지하지 않는 선수에게 징계 차원에서 벌금을 물린 적이 있다. 그러나 이번 경우에는 벌금 액수가 크고, VG 숙소 내부에서 벌어진 일인만큼 중국 e스포츠협회(ACE, Assocination of China E-sports)가 나서서 면밀히 조사할 예정이다.
SNS 화제
-
1
에반게리온 시리즈 신작, ‘니어’ 요코 타로가 각본 쓴다
-
2
AI 신설과 인디 확대, 콘진원 게임 제작지원 확 바뀌었다
-
3
엑스컴 개발자, 스튜디오 폐쇄 후 개발하던 인생 시뮬 공개
-
4
[이구동성] 주방장과 지배인 싸움에 손님 등 터진다
-
5
엠바크 스튜디오 대표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으로 선임
-
6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와 협업한 의류 국내 출시
-
7
[숨신소] 멘헤라 소녀와 피를 건 주사위 게임 ‘멘헤라리움’
-
8
니어: 오토마타, 출시 9년 만에 판매량 1,000만 장 돌파
-
9
유포테이블, 마법사의 밤·원신 애니 제작 발표
-
10
손가락 마디 하나까지 스캔, 붉은사막의 '디테일' 제작 현장
많이 본 뉴스
-
1
유포테이블, 마법사의 밤·원신 애니 제작 발표
-
2
아크 레이더스 개발사 “유저들이 생각보다 너무 강했다”
-
3
[오늘의 스팀] 드디어 정상화? 몬헌 와일즈 최근 평가 급등
-
4
[순정남] '민속놀이' 스타크래프트에서 유래한 장르 TOP 5
-
5
드래곤소드 전액환불 조치, 하운드13 vs 웹젠 갈등 심화
-
6
엑스컴 개발자, 스튜디오 폐쇄 후 개발하던 인생 시뮬 공개
-
7
[오늘의 스팀] 골프에 격투 더한 '압긍' 신작, 판매 최상위권
-
8
10세대? 외전? 포켓몬 30주년 기념 신작 루머 총정리
-
9
'스페셜포스 리마스터' 스팀 페이지 오픈, 3월 18일 출시
-
10
[이구동성] 주방장과 지배인 싸움에 손님 등 터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