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선택한 클리프 블레진스키의 신작, 첫 공개
2015.03.11 12:56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 '프로젝트 블루스트릭(가칭)' 알파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기어즈 오브 워’ 개발자인 클리프 블레진스키(Cliff Bleszinski)의 신작이 영상과 함께 첫 공개됐다. 지난해 넥슨이 서비스 계약을 체결해서 주목을 받았던 게임이기도 하다.
보스키프로덕션은 10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에 넥슨 아메리카를 통해 서비스될 신작 FPS 게임 ‘프로젝트 블루스트릭’의 알파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PAX EAST 2015’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것으로, 동양풍과 SF풍이 뒤섞인 저택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전에 아트워크로 공개된 무기들이 진열된 무기고부터, 일본과 중국의 느낌이 어우러진 야외까지 고품질 그래픽으로 그려낸 배경을 확인할 수 있다. 아쉽게도 이번 영상에는 게임 플레이 모습이 공개되진 않았다.
‘프로젝트 블루스트릭’은 과거 ‘기어즈 오브 워’, ‘언리얼 토너먼트’ 등을 개발한 클리프 블레진스키(Cliff Bleszinski)가 세운 보스키프로덕션에서 개발 중인 SF풍 FPS 신작이다. 게임 방식으로는 아레나 형태 맵에서의 유저 간 대전을 채택했으며, 아직 게임 스토리, 설정, 특징 등 세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특히 이번 작품의 퍼블리싱을 넥슨이 맡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넥슨과 보스키프로덕션은 부분유료화 계약을 맺은 상태지만, 클리프 블레진스키 CEO는 “유료 아이템이 게임에 밸런스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확실하게 조절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프로젝트 블루스트릭’은 PC로 발매될 예정이며, 추후 발매일이나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 '프로젝트 블루스트릭(가칭)' 알파 트레일러 캡쳐 이미지
SNS 화제
-
1
디나미스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1889년 가상 도쿄 배경
-
2
메이플 김창섭 디렉터 "극장판 애니 1,000만 찍으면 춤 춘다"
-
3
우주로 확장,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후속작 개발한다
-
4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5
디제이맥스 단골 작곡가 'LeeZu' 별세, 향년 42세
-
6
무기한 점검 끝, 스노우 브레이크 두 달 만에 서비스 재개
-
7
데브시스터즈 1분기 영업손실 174억... 희망퇴직 실시
-
8
부품값 상승 때문? 닌텐도 스위치·2·온라인 가격 인상 발표
-
9
기대작 총출동, 스팀 넥스트 페스트 6월 16일 시작
-
10
글로벌 IP 기반, 넷마블 신작 ‘프로젝트 이지스’ 공개
많이 본 뉴스
-
1
메이플 김창섭 디렉터 "극장판 애니 1,000만 찍으면 춤 춘다"
-
2
미국 플스 유저들, 116억 원 합의금 나눠 받는다
-
3
복잡하다, 3년 만에 베일 벗은 디아블로 4 '젖소방'
-
4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5
우주로 확장,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후속작 개발한다
-
6
디제이맥스 단골 작곡가 'LeeZu' 별세, 향년 42세
-
7
디나미스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1889년 가상 도쿄 배경
-
8
순식간에 매진된 밸브 '스팀 컨트롤러' 예약 판매 개시
-
9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10
[오늘의 스팀] 언리얼 5로 거듭난 코난 엑자일, 판매 최상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