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론 온라인, 유럽 대륙에 이어 대만 시장 진출!
2010.01.29 17:39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대만 메이저 게임업체 ‘화이’(Wayi International Digital Entertainment, 회장 로버트 황(Robert Huang, 黃博弘))社와 온라인 RTS `아발론 온라인 (http://avalon.wemade.com)`의 대만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성공적 대만 시장 안착을 위한 위메이드의 컨텐츠 공급 및 기술적 지원과, ‘화이’社의 마케팅, 운영 및 이-스포츠화를 위한 풍부한 사업적 노하우를 접목, 올 3분기 비공개테스트(CBT)를 목표로 총체적 현지화 작업에 착수한다.
대만 시장조사기관 ‘마켓인텔리전스센터(MIC)’에 따르면, 매일 게임 접속하는 이용자는 약70%, 1인당 온라인게임 지출 금액은 월 평균 457 대만 달러에 달한다는 결과를 발표, 구매력 있는 온라인게임 시장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게임 타이틀의 다변화와 이용자 층의 대중화로 신 장르 진입의 가능성도 높이 평가되고있다.
특히, 회사측은 이번 `아발론 온라인`의 대만 시장 진출로, 현지에 최초로 서비스되는 ‘온라인 RTS’ 장르임에 의의를 두고, 문화와 특색을 살린 현지화를 통한, 장르 개척 및 선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대만 이-스포츠 협회 회장사 이자, 우승 경험이 있는 프로선수단을 운영 중인 ‘화이’사와 함께 현지 리그 및 이-스포츠화를 위한 단계적인 계획과 실행을 통해, 글로벌 이-스포츠로서의 가능성도 타진한다는 계획이다.
화이社 로버트 황 회장은 “아발론 온라인은 풍부한 컨텐츠를 지닌 게임으로, 대만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게임으로 자극을 줄 수 있다고 믿는다. 또한, 대만 이용자들은 워크래프트3 유형의 게임에 익숙함을 갖고 있어 `아발론 온라인`이 더욱 환영 받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으며, 위메이드의 서수길 대표이사는 “위메이드의 게임들이 세계 각지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충실한 기본기와 로컬라이징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콘텐츠를 공급해 나가겠다. 또한, 해외 진출 및 거점 확보를 통해 `아발론 온라인`의 전세계 통합 리그를 가속화 해나가겠다”며 해외 사업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아발론 온라인`의 대만 서비스를 총괄하는 ‘화이’社는 `열혈강호`, `스페셜포스` 등 국내 게임과 `81keys`라는 자체게임을 서비스, 이-스포츠 협회 회장사이자 ‘Wayi Spider’라는 이-스포츠 프로팀을 운영하며, 2008년 전년대비 100%에 가까운 성장률을 보인 굴지의 게임업체이다.
SNS 화제
-
1
"카드사에 게임 차단 요청했다" 협박까지 등장
-
2
한정판 굿즈도, 한국 첫 워해머 스토어 강남에 열린다
-
3
5년간 총 2,500억 원 규모, 넥슨 '민관 합동 펀드' 출범
-
4
스팀 실사 드라마 게임 '성세천하'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5
밸브 ‘스팀 머신’ 가격 공개, 최저가 161만 원
-
6
동의게임 후속작 ‘끝나지 않는 로딩’ 스팀 페이지 공개
-
7
美 자동차 기업, GTA 6 발매 맞춰 임시 휴업 결정
-
8
무관용 원칙,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의뢰 예고
-
9
라인야후 인수 완료, 카카오게임즈 22일 상한가 기록
-
10
새로워진 로비, 넥슨 '카트라이더' 부활 프로젝트 방향 공유
많이 본 뉴스
-
1
원작은 행복하지 않았지? 체인소맨 게임 나온다
-
2
"카드사에 게임 차단 요청했다" 협박까지 등장
-
3
[오늘의 스팀] 사상 최대폭 할인, 사펑 2077 판매 최상위
-
4
몬헌 와일즈·진삼 오리진 등, 스팀 여름 축제 26일 시작
-
5
새로워진 로비, 넥슨 '카트라이더' 부활 프로젝트 방향 공유
-
6
[롤짤] MSI 한국 우승 위협하는 최대 경쟁자, 中 BLG
-
7
오랜 기다림 끝에, GTA 6 사전예약 25일 시작
-
8
[포토] 팬들로 인산인해, 국내 첫 워해머 스토어에 가다
-
9
한정판 굿즈도, 한국 첫 워해머 스토어 강남에 열린다
-
10
美 자동차 기업, GTA 6 발매 맞춰 임시 휴업 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