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시나리오로 활용한다, 문피아 웹소설 공모전 개최
2015.03.17 18:52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국내 온라인 소설 연재 사이트 문피아는 17일, 총 상금 3억 7천만원 규모의 ‘제 1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이 성황리에 시작됐다고 밝혔다. 16일부터 2개월 간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최근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장르소설 분야의 신인 작가를 발굴하고, 해당 작품을 영상 및 게임시나리오 등 2차 콘텐츠 사업으로 제작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제 1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 포스터 (사진제공: 문피아)
국내 온라인 소설 연재 사이트 문피아는 17일(화), 총 상금 3억 7천만원 규모의 ‘제 1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이 성황리에 시작됐다고 밝혔다.
16일(월)부터 2개월 간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최근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장르소설 분야의 신인 작가를 발굴하고, 해당 작품을 영상 및 게임시나리오 등 2차 콘텐츠 사업으로 제작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웹소설의 저변 확대와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원천 콘텐츠를 발굴하겠다는 게 공모전의 취지다.
이번 공모전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무협, 판타지, 로맨스, 일반, 스포츠, 음악 등 문피아에 연재되고 있는 모든 종류의 장르소설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예선 심사는 연재 기간 2개월 동안 독자들이 소설을 읽고 평가하는 이른바 ‘대국민 오디션’의 형태로 진행되며, 대상작 1명을 포함하여 총 17명의 수상자에게 3억 7천만원의 상금이 지급한다. 또한, 공모전 당선작과 작가를 대상으로 영상화 작업과 게임 원작 시나리오 참여 등 원천 콘텐츠로 개발될 기회도 동시에 제공될 예정이다.
문피아 금강 대표는 “한국 장르소설이 최근 몇 년 간 스마트폰이라는 강력한 유통 플랫폼과 만나면서 매년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루고 있다”면서 “영상 저작물 및 모바일게임 원작화 등 스토리텔링 파생 콘텐츠 사업으로 2차 저작물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후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1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문피아 공식 웹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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