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엑스씨, 신규 브랜드 사업 '넥슨문화다양성펀드' 추진
2015.03.18 11:4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엔엑스씨는 18일, ‘넥슨문화다양성펀드’ 사업을 추진하고, 첫 번째 프로젝트로 영화 '위플래쉬'의 국내 수입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엔엑스씨가 새로 추진하는 '넥슨문화다양성펀드'는 넥슨의 브랜드 가치제고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 예술의 다양성 증진과 발전을 목적으로 한다



엔엑스씨는 18일, ‘넥슨문화다양성펀드’ 사업을 추진하고, 첫 번째 프로젝트로 영화 '위플래쉬'의 국내 수입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엔엑스씨가 새로 추진하는 '넥슨문화다양성펀드'는 넥슨의 브랜드 가치제고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 예술의 다양성 증진과 발전을 목적으로 한다.
이전에도 엔엑스씨는 게임과 예술을 접목한 기획전시 '보더리스(BORDERLESS)'를 비롯해, 2013년 베니스비엔날래 한국관, 퀸즈 미술관 넥슨관 후원 등, 문화예술지원사업을 진행해왔다. 넥슨의 대표작 중 하나인 '메이플스토리'를 모티브로 한 오프라인 체험전 '플레이 메이플스토리'도 기획했다.
엔엑스씨는 "기존에는 전시 위주였는데, 이번에는 영화 쪽으로 영역을 넓혔다"라며 "위플래쉬 이후에 계획된 작품은 없지만, 넥슨의 브랜드 가치와 부합하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영화 '위플래쉬'는 천재 드러머를 갈망하는 학생과 그의 광기가 폭발할 때까지 몰아치는 폭군 선생의 대결을 그렸다. '위플래쉬'는 2015년 아카데미 시상식 3관왕을 비롯, 전 세계 영화제에서 140여 개의 상을 휩쓸었으며, 엔터테인먼트위클리, 워싱턴포스트 등 세계 유력 매체들이 선정한 ‘올해 최고의 영화 1위’에 오른 바 있다. 국내에서도 3월 12일 국내 개봉 이후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배우, 감독, 뮤지션 및 평단의 뜨거운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음악 영화의 전형적인 틀을 깬 참신한 소재와 구성이 넥슨의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도전정신에 부합해 선정했다는 것이 엔엑스씨의 입장이다.

▲ '위플래쉬'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엑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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