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임직원과 게임회원, 아이티 위해 하나되다!
2010.02.03 13:49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은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티 복구를 돕기 위해 엠게임 임직원 및 게임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마련한 아이티 구호성금 전달식을 지난 2일(화) 본사 중앙대회실에서 진행했다.
엠게임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희망금액 227만원과 온라인게임 홀릭2 회원들의 기부금액 176만원을 모아 총 403만원의 성금을 자사의 사회공헌 파트너인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www.gni.kr, 회장 이일하)에 전달했다.
엠게임 임직원들은 이번 성금을 마련하기 위해 ‘아이티 피해지역을 위한 희망모금’ 사내 특별게시판을 개설하고 지난달 19일(화)부터 29일(금)까지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성금 모으기를 위한 적극적인 모금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온라인게임 ‘홀릭2’에서는 아이티 복구에 동참하기 위해 회원들과 하나가 되어 마음을 모았다. 지난달 22일(금)부터 29일(금)까지 홀릭2의 캐릭터를 귀엽게 꾸밀 수 있는 ‘꿈 많은 잠옷’과 ‘북실북실 동물옷’ 등 2개의 특별 의상 아이템을 200여명의 유저들에게 판매하여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게 되었다.
굿네이버스 양진옥 나눔사업본부장은 “이번 아이티 모금 운동에 함께한 엠게임 임직원 여러분과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따뜻한 손길이 모아진 금액인 만큼 하루 빨리 지진피해를 복구하는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우리들의 정성이 대규모 재해로 고통 받는 아이티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엠게임 임직원 뿐 아니라 게임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을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에 모금된 성금은 지진 피해로 두려움과 공포에 떨고 있는 아이티 국민을 위하여 생필품을 비롯한 의료비 등 재난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엠게임은 나눔과 봉사를 기업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임직원이 후원한 기부금만큼 회사도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펀드 외에 자원봉사, 엠게임 포털 회원 대상으로 보내는 정기 뉴스레터 등 엠게임 임직원과 고객 모두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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