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 중국 매각설, 공식 입장 발표 "사실 무근이다"
2015.03.18 20:40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와이디온라인이 18일, 자사가 중국 게임회사에 매각된다는 사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나인유'와 '광우화하'를 통해 회사를 매각할 계획이라는 소문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이다. 지난 1997년 설립된 와이디온라인은 '캐스팅온라인'을 통해 자체 게임 개발 능력을 선보였으며, '오디션' 시리즈와 모바일게임 '천만의용병' 등 퍼블리싱 타이틀도 지니고 있다. 또한, 2015년에는 '갓오브하이스쿨' 외 자체 개발 모바일게임 4종을 국내외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 와이디온라인 CI (사진제공: 와이디온라인)
와이디온라인이 18일(수), 자사가 중국 게임회사에 매각된다는 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나인유'와 '광우화하'를 통해 회사를 매각할 계획이라는 소문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이다.
지난 1997년 설립된 와이디온라인은 '캐스팅온라인'을 통해 자체 게임 개발 능력을 선보였으며, '오디션' 시리즈와 모바일게임 '천만의용병' 등 퍼블리싱 타이틀도 지니고 있다. 또한, 2015년에는 '갓오브하이스쿨' 외 자체 개발 모바일게임 4종을 국내외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더불어 최근 와이디온라인 신상철 대표가 책임경영 강화를 목적으로 스톡옵션을 행사했고, 상반기를 시작으로 자체 개발 신규 게임 런칭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인유’나 ‘광우화하’를 통해 현재 시점에 매각할 계획은 없다는 것이 와이디온라인과 최대주주인 미래에셋 사모펀드의 공식적인 입장이다.
미래에셋 측은 “최근 모바일 게임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부정확한 정보까지도 시장에서 나도는 것 같다”며, “지난해부터 와이디온라인 매각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지만 아직 구체화된 사실은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와이디온라인 관계자 또한 “자체적인 내실경영 강화, 핵심사업 집중을 통해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이 더 높은 기업가치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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