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코리아 수억 원 규모 횡령, 일본 본사 감사 착수
2015.03.20 11:53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구미코리아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바로 회사 자금 수억원을 횡령한 정황이 포착돼 본사에서 감사에 나선 것이다. 구미는 19일, 공시를 통해 한국 자회사인 구미코리아가 회사자금을 횡령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자세한 금액은 집계되지 않았지만, 피해 규모가 수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특히 앞서 임원진이 횡령을 했다는 국내 보도내용에 대해, 구미는 구미코리아 임원이 아닌 직원에 의한 소행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구미 공시자료 전문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구미코리아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직원이 회사 자금을 횡령한 정황이 포착돼 일본 본사에서 감사에 나선 것이다.
구미는 19일(목), 공시를 통해 한국 자회사인 구미코리아가 회사자금을 횡령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자세한 금액은 집계되지 않았지만, 피해 규모가 수억 원에 달한다고 한다.
특히 앞서 임원진이 횡령을 했다는 국내 보도내용에 대해, 구미는 구미코리아 임원이 아닌 직원에 의한 소행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더 자세한 정황을 파악하기 위해 감사팀을 꾸려 사실 확인을 진행하고 있다.
구미코리아는 일본 모바일게임 개발사 구미의 자회사로, ‘브레이브 프론티어’, ‘퍼즐버블’, ‘포켓판타지’ 등 여러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중이다. 지난 1월에는 모바일 러닝 게임 ‘짱구는 못말려 for Kakao’를 국내에 출시한 바 있다.
구미는 감사 결과가 완료되면 자세한 내용을 공시할 것이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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