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를 놓치지 않는 민첩함, 조성주 스타 2 스타리그 우승
2015.03.21 20:46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3월 21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네이버 스타 2 스타리그 결승전 5세트에서 조성주가 조중혁을 잡아내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5세트에도 조성주는 상대의 본진 정찰에 성공하며 유리하게 시작했다. 상대의 빌드를 확인한 조성주는 앞마당 멀티를 좀 더 빨리 가져갔다. 반면 조중혁은 초반 정찰 없이 화염차 2기를 내보내 상대 위치 확인에 나섰다


▲ 4:1로 스타 2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승리한 조성주
3월 21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네이버 스타 2 스타리그 결승전 5세트에서 조성주가 조중혁을 잡아내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5세트에도 조성주는 상대의 본진 정찰에 성공하며 유리하게 시작했다. 상대의 빌드를 확인한 조성주는 앞마당 멀티를 좀 더 빨리 가져갔다.
반면 조중혁은 초반 정찰 없이 화염차 2기를 내보내 상대 위치 확인에 나섰다. 여러 곳을 동시에 확인하기 위해 화염차는 각기 다른 방향으로 분산됐고, 조성주의 위치를 확인하는데는 성공했으나 그 이상의 뭔가를 하지 못했다.
좀 더 빨리 움직인 쪽은 조성주다. 화염차 4기를 진출시켜 상대의 앞마당 멀티를 와해시킨 것이다. 여기에 공격에 나선 화염차도 잃지 않고 귀환시키며 조금씩 격차를 벌려갔다. 조중혁의 벤시 의도를 확인한 후, 본진에 방어진까지 쳤다. 여기에 상대의 의료선 드랍까지 피해 없이 막아내며 더욱 더 유리한 상황을 맞이했다.
이제 조성주의 공격 타이밍이 왔다. 조성주는 의료선 4기를 동원해 상대의 본진을 공략하며 복구하기 어려운 피해를 입혔다. 본진 자원 지역 뒤에 자리를 잡은 조성주의 병력은 조중혁의 본진 사령부를 마비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위기에 몰린 조중혁은 조성주의 공격을 막아낸 뒤, 바로 의료선에 병력을 태워 반격에 나섰으나 이동 중 조성주에게 공격 의도가 들키며 원하는 성과를 이루지 못했다. 조성주의 병력에 공격가던 병력이 정리된 것이다.
주도권을 손에 쥔 조성주는 상대의 진출 병력을 정리한 뒤, 바로 의료선에 병력을 태우고 조중혁의 본진으로 향했다. 상대의 모든 방어병력을 정리한 조성주는 마지막 공격으로 깔끔하게 경기를 끝내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SNS 화제
-
1
숨바꼭질 화제작 ‘멧챠 카멜레온’, 신규 맵 그리스 추가
-
2
"실물 패키지 없어져도 괜찮아" 새 활로 찾은 日 게임매장
-
3
엔비디아, AI 합성 영상 판독하는 미디어용 서비스 공개
-
4
[gamescom 26] CDPR, 위쳐 3 신규 확장팩 정보 공개한다
-
5
PC와 모바일, 양측에서 엔씨 실적 이끄는 '리니지' IP
-
6
마블 투혼, 어셈블의 쾌감 살린 4 대 4 대전격투
-
7
전 세계 철덕 부른다, 스팀 ‘기차 게임 축제’ 개시
-
8
[피규어메카] 그날, 게이머는 떠올렸다. 진격의 거인을...
-
9
[겜ㅊㅊ] 공포와 유쾌함이 공존하는 '리썰'류 신작 5선
-
10
예구자 전용 '콜옵 모던 워페어 4' 테스트 8월 21일 시작
많이 본 뉴스
-
1
랑그릿사 신작, 유니콘 오버로드와 유사성 논란
-
2
[오늘의 스팀] 크툴루+데이브? 신작 ‘다이브 오어 다이’ 호평
-
3
권력 남용해 친구 던전 공략 개입한 '와우' GM, 결국 해고
-
4
"실물 패키지 없어져도 괜찮아" 새 활로 찾은 日 게임매장
-
5
반복 파밍이 양날의 검, 스플래툰 레이더스 메타 81점
-
6
스팀 넥페 최상위권 찍은 던전 익스트랙션, 미스트폴 헌터
-
7
대검 문 공룡 소울라이크 다이노블레이드, 스팀 평가 ’매긍‘
-
8
[gamescom 26] 일본 문화가 지배한 미국 배경 RPG 나온다
-
9
호요버스 코리아, 새 갤럭시 Z 시리즈 '원신·붕괴' 테마 공개
-
10
카제나 개발사 강기현·김형석 대표, 회사 떠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