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셔틀] 마법왕국, 360도 원형 패드로 잡은 싹쓸이의 쾌감
2015.03.25 17:36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게임을 플레이하며 가장 큰 즐거움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깊이 있는 스토리를 음미하거나 영리하게 설계된 퍼즐을 돌파할 때일 수도 있고, 최고의 아이템을 손에 쥐었을 때일 수도 있겠죠. 그러나 무엇보다 몰려드는 적을 깡그리 쓸어버릴 때의 짜릿한 기분이야말로 게임이 주는 최고의 즐거움이 아닐까요. 오늘 소개해드릴 바른손이앤에이의 ‘마법왕국 for Kakao’은 바로 이러한 싹쓸이의 쾌감에 주목한 게임입니다

▲ 바른손이앤에이의 모바일 슈팅게임 '마법왕국 for Kakao'
게임을 플레이하며 가장 큰 즐거움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깊이 있는 스토리를 음미하거나 영리하게 설계된 퍼즐을 돌파할 때일 수도 있고, 최고의 아이템을 손에 쥐었을 때일 수도 있겠죠. 그러나 무엇보다 몰려드는 적을 깡그리 쓸어버릴 때의 짜릿한 기분이야말로 게임이 주는 최고의 즐거움이 아닐까요. 오늘 소개해드릴 바른손이앤에이의 ‘마법왕국 for Kakao(이하 마법왕국)’은 바로 이러한 싹쓸이의 쾌감에 주목한 게임입니다.


▲ 자아, 그럼 쓸어버리죠!
이러한 조작 방식은 전방위로 몰려오는 괴물 떼거지를 제압하는데 매우 효과적인데요. 그야말로 ‘마법왕국’이 지향하는 싹쓸이 액션과 찰떡궁합입니다. 방향 지정이 수월하고 직관적이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온전히 괴물들을 쓸어버리는데 집중할 수 있죠. 괴물들에게 둘러싸이지 않도록 끊임 없이 거리를 벌리면서 이곳 저곳으로 마법을 난사하는 것이 ‘마법왕국’ 플레이의 기본입니다.
게임에서 처음 얻을 수 있는 마법이 전격 공격인 것도 주효했습니다. 플레이어는 처음에는 전격 마법만을 쓸 수 있고 레벨이 오를수록 냉기와 불, 암흑 마법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싹쓸이의 쾌감을 느끼기에는 역시 전격이 최고입니다. 나무가 뿌리를 뻗듯 괴물들을 지지며 퍼져나가는 전격의 흐름을 보며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지더군요. 이에 반해 다른 마법들은 여타 게임에서 흔히 보던 효과뿐인지라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전격 마법을 처음에 배치한 것이 의도적이었다면 분명 성공입니다.

▲ 전기가 찰지지 않습니까?
‘마법왕국’은 AOS나 디펜스 게임처럼 매 전투마다 캐릭터의 레벨이 초기화되는데요. 몬스터를 잡다가 레벨이 오르면 무작위로 선택된 세가지 방향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 가령 ‘마나 +30 상승’, ‘이동 속도 +5%’, ‘공격력 +15’ 중에 하나를 고르는 식인데요. 짧은 전투 와중에도 플레이어에 취향이나 상황에 맞게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는 요소를 넣은 점은 분명 칭찬할 만 합니다.



▲ 바른손이앤에이의 모바일 슈팅게임 '마법왕국 for Kakao'
게임을 플레이하며 가장 큰 즐거움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깊이 있는 스토리를 음미하거나 영리하게 설계된 퍼즐을 돌파할 때일 수도 있고, 최고의 아이템을 손에 쥐었을 때일 수도 있겠죠. 그러나 무엇보다 몰려드는 적을 깡그리 쓸어버릴 때의 짜릿한 기분이야말로 게임이 주는 최고의 즐거움이 아닐까요. 오늘 소개해드릴 바른손이앤에이의 ‘마법왕국 for Kakao(이하 마법왕국)’은 바로 이러한 싹쓸이의 쾌감에 주목한 게임입니다.
▲ '마법왕국'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마법왕국’은 탑뷰 시점으로 진행되는 슈팅게임인데요. 플레이어는 마법사가 되어 주기적으로 몰려오는 괴물들과 맞서 싸우고 최종적으로 보스를 죽이면 승리합니다. 여기서 ‘괴물들이 몰려온다’는 것은 말 그대로 화면을 메울 듯한 떼거지를 뜻하는데요. 이 괴물들을 마법 한방에 십수마리씩 쓸어버리는 시원스러움이 이 게임의 핵심이죠.
캐릭터 조작에는 두 개의 원형 패드가 사용되는데요. 화면 왼쪽에 위치한 패드는 캐릭터의 이동을 담당하고, 오른쪽 패드는 공격을 담당합니다. 원형 패드는 모양 그대로 캐릭터의 360도에 대응합니다. 이동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패드를 끌면, 캐릭터가 그리로 움직이는 거죠. 사실 이동에 있어서 이러한 방식은 그다지 새로울 것이 없습니다만, 재미있는 것은 바로 공격입니다. 플레이어가 패드에 손을 대는 순간 마법이 시전되고 패드를 끌면 그 방향으로 겨냥이 됩니다. 즉, 공격용 패드에 손을 대고 빙글빙글 돌리면 캐릭터가 360도로 마법을 난사하는 거죠.
‘마법왕국’은 탑뷰 시점으로 진행되는 슈팅게임인데요. 플레이어는 마법사가 되어 주기적으로 몰려오는 괴물들과 맞서 싸우고 최종적으로 보스를 죽이면 승리합니다. 여기서 ‘괴물들이 몰려온다’는 것은 말 그대로 화면을 메울 듯한 떼거지를 뜻하는데요. 이 괴물들을 마법 한방에 십수마리씩 쓸어버리는 시원스러움이 이 게임의 핵심이죠.
캐릭터 조작에는 두 개의 원형 패드가 사용되는데요. 화면 왼쪽에 위치한 패드는 캐릭터의 이동을 담당하고, 오른쪽 패드는 공격을 담당합니다. 원형 패드는 모양 그대로 캐릭터의 360도에 대응합니다. 이동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패드를 끌면, 캐릭터가 그리로 움직이는 거죠. 사실 이동에 있어서 이러한 방식은 그다지 새로울 것이 없습니다만, 재미있는 것은 바로 공격입니다. 플레이어가 패드에 손을 대는 순간 마법이 시전되고 패드를 끌면 그 방향으로 겨냥이 됩니다. 즉, 공격용 패드에 손을 대고 빙글빙글 돌리면 캐릭터가 360도로 마법을 난사하는 거죠.

▲ 왼손으로 이동 오른손으로 공격, 참 쉽죠?

▲ 자아, 그럼 쓸어버리죠!
이러한 조작 방식은 전방위로 몰려오는 괴물 떼거지를 제압하는데 매우 효과적인데요. 그야말로 ‘마법왕국’이 지향하는 싹쓸이 액션과 찰떡궁합입니다. 방향 지정이 수월하고 직관적이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온전히 괴물들을 쓸어버리는데 집중할 수 있죠. 괴물들에게 둘러싸이지 않도록 끊임 없이 거리를 벌리면서 이곳 저곳으로 마법을 난사하는 것이 ‘마법왕국’ 플레이의 기본입니다.
게임에서 처음 얻을 수 있는 마법이 전격 공격인 것도 주효했습니다. 플레이어는 처음에는 전격 마법만을 쓸 수 있고 레벨이 오를수록 냉기와 불, 암흑 마법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싹쓸이의 쾌감을 느끼기에는 역시 전격이 최고입니다. 나무가 뿌리를 뻗듯 괴물들을 지지며 퍼져나가는 전격의 흐름을 보며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지더군요. 이에 반해 다른 마법들은 여타 게임에서 흔히 보던 효과뿐인지라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전격 마법을 처음에 배치한 것이 의도적이었다면 분명 성공입니다.

▲ 전기가 찰지지 않습니까?
‘마법왕국’은 AOS나 디펜스 게임처럼 매 전투마다 캐릭터의 레벨이 초기화되는데요. 몬스터를 잡다가 레벨이 오르면 무작위로 선택된 세가지 방향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 가령 ‘마나 +30 상승’, ‘이동 속도 +5%’, ‘공격력 +15’ 중에 하나를 고르는 식인데요. 짧은 전투 와중에도 플레이어에 취향이나 상황에 맞게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는 요소를 넣은 점은 분명 칭찬할 만 합니다.

▲ 전투 중에 레벨이 오르면 성장 방향을 결정해야 합니다

▲ 성장 결과는 언제든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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