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임 배제된 위메이드 김남철 부회장, 결국 퇴임
2015.04.03 17:52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위메이드는 3일, 공시를 통해 김남철 부회장과 조계현 사장이 퇴임했다고 발표했다. 김남철 부회장은 예당온라인 대표 출신으로, 조이맥스와 위메이드 대표직을 수행한 바 있으며, 2014년에는 위메이드 부회장으로 위메이드USA를 맡았었다. 이와 함께 조계현 사업총괄 사장도 퇴임했다



▲ 위메이드 (사진제공: 위메이드)
위메이드는 3일, 공시를 통해 김남철 부회장과 조계현 사장이 퇴임했다고 발표했다.
김남철 부회장은 예당온라인(현 와이이디온라인) 대표 출신으로, 조이맥스(2011년)와 위메이드(2012년) 대표직을 수행한 바 있으며, 2014년에는 위메이드 부회장으로 위메이드USA를 맡았었다.
이와 함께 조계현 사업총괄 사장도 퇴임했다. 조계현 사장은 네오위즈게임즈를 거쳐 2012년 위메이드에 합류한 인물이다. 그 후 2013년 사업총괄 사장으로 취임 후 위메이드의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사업을 총괄해왔다. 또한, 2013년 7월에는 ‘천룡기’ 중국 퍼블리싱 계약 체결한 바 있다.
사실 김남철 부회장의 퇴진설은 지난달 말부터 불거졌다. 이는 3월 27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재선임 대상에서 김남철 부회장이 배제됐기 때문이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김남철 부회장과 조계현 사장의 퇴임에 대해 “일신상의 이유”라고 말했다.

▲ 김남철 위메이드 부회장(좌)과 조계현 사업총괄 사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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