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G가 만든 리얼레이싱, 얼티밋 레이스 첫선
2015.04.03 20:39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KOG가 서울모터쇼에서 신작 온라인게임 ‘얼티밋 레이스’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얼티밋 레이스’는 그동안 ‘그랜드체이스’, ‘엘소드’, ‘아이마’ 등 액션RPG를 주로 만들어왔던 KOG가 ‘와일드랠리’ 이후로 11년 만에 선보인 레이싱게임이다. ‘얼티밋 레이스’는 KOG가 자체 개발한 게임엔진과 물리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 KOG 양호중 차장
KOG가 서울모터쇼에서 신작 온라인게임 ‘얼티밋 레이스’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얼티밋 레이스’는 그동안 ‘그랜드체이스’, ‘엘소드’, ‘아이마’ 등 액션RPG를 주로 만들어왔던 KOG가 ‘와일드랠리(2004년)’ 이후로 11년 만에 선보인 레이싱게임이다.
‘얼티밋 레이스’는 KOG가 자체 개발한 게임엔진과 물리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또한, 자동차 제조사로부터 정식으로 라이선스를 획득해 실제로 존재하는 다양한 슈퍼카를 직접 즐길 수 있게 했다.
게임메카는 3일, 서울모터쇼 현장에서 ‘얼티밋 레이스’의 개발사 KOG 양호중 차장을 만나 게임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 영암(상)과 송도(하) 서킷 모습 (사진제공: KOG)
기존 레이싱게임과 다른 ‘얼리밋레이스’만의 장점은 무엇인가?
양호중 차장: (실제 차량이 등장하는) 기존 레이싱게임은 난이도가 너무 높아, 처음 접하는 사람은 코스를 완주하는 것도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얼티밋 레이스’는 초보 유저들에게 레이싱의 기술이나 차량의 성능 등 게임을 하는데 필요한 지식을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게 콘텐츠를 구성했다. 플레이하며 자연스럽게 지식을 습득해 나가는 기존 온라인게임의 특성을 레이싱게임에 접목시킨 것이다. 이런 학습을 통해 최종적으로는 ‘얼티밋 레이스’를 즐기는 모든 유저가 하드코어 레이싱게임 유저가 될 수 있게 하자는 개념이다.
조작을 단계별로 학습한다고 했는데, 자세히 설명해달라.
양호중 차장: 처음에는 방향키만 눌러도 코스를 완주할 수 있을 정도로 쉽지만 게임을 진행할 수록 난이도가 점차 상승한다. 초반에는 별다른 감속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드리프트의 각도와 브레이크를 밟는 시점을 하나하나 고려해서 플레이 해야 한다. 심지어 사이드 브레이크까지 활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어려운 레이싱게임의 조작을 간단하게 정리하면서, 세세한 콘트롤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한 것이다.
차량 라이선스 계약은 어디까지 진행됐는가?
양호중 차장: 국내는 현대와 기아가 확정된 상태다. 해외도 긍정적으로 검토하며 의견을 주고 받는 곳이 꽤 있다. 이미 BMW는 확정된 상태고 부가티와 GM, 포드, 도요타, 닛산 자동차들과도 협의 중이다. 특히, 독일의 베스트 3사는 라이선스 계약을 반드시 체결할 계획이다. 이후 람보르기니와 페라리까지 ‘얼티밋 레이스’ 내에서 구현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 벨로스터SR 터보(상)와 제네시스쿠페(하) (사진제공: KOG)
레이싱게임은 커스텀마이징도 중요한데, ‘얼티밋 레이스’는 어디까지 가능한가?
양호중 차장: ‘얼티밋 레이스’의 커스텀마이징은 ‘더 크루’와 비슷한 콘셉이다. 데컬스티커를 부착할 수 있는 부위가 10개 이상이며, 바디킷도 프론트부터 리어, 휠, 사이드미러 등 8가지로 세분화되어 있다. 이처럼 세세한 커스텀마이징을 제공하되, 카테고리별로 도식화해서 차량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사람도 쉽게 커스텀마이징을 할 수 있게 구성 중이다.
앞으로의 일정은?
양호중 차장: 올 여름 내에 포커스그룹테스트 또는 비공개테스트를 할 계획이다. 그 후 올 겨울쯤 공개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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