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할라 나이츠: 엘더 사가, 한글화 스크린 샷 공개
2010.02.11 18:30 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더블유비에이 인터렉티브(이하 WBA 인터렉티브, 대표 이창성)는 정통 RPG인 ‘발할라 나이츠: 엘더 사가’ Wii 전용을 올봄 출시 예정이라고 밝히며, 한글화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발할라 나이츠 시리즈는 퀘스트 진행으로 진행되는 세계관과 전투 방식으로 기존 일본식 RPG에서 보기 힘든 독특한 작품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번에 출시될 ‘발할라 나이츠: 엘더 사가’ 는 시리즈 최신작으로 마벨러스 엔터테인먼트와 천주시리즈로 유명한 K2에 의해 공동 개발되었으며, Wii 전용으로는 국내에 처음 출시된다.
Wii 전용에 맞춰진 더욱 강력해진 그래픽 엔진으로 필드 맵에서의 리얼타임 전투가 가능해졌고, 이전 시리즈들의 장점인 자유도 높은 육성시스템과 캐릭터 메이킹, 아이템 수집 등의 요소는 그대로 계승하여. 발할라 나이츠 특유의 독특한 게임성을 유지했다. 아울러 닌텐도 Wi-Fi 커넥션을 이용한 협동 멀티플레이 기능으로 두 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엘더 세계에서 모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멀티 제네레이션 스토리 라인을 도입해 전작에서 호평을 받았던 캐릭터 메이킹을 한층 강화했다. 처음에 인간으로 시작해 드워프, 하플링, 요정들과 함께 예전 동맹을 다시 이끌어 내고 이야기가 전행되면서 자유롭게 종족과 캐릭터를 선택해 능력치를 조정할 수 있다. 또한 캐릭터의 외모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으며 전사, 마법사, 사제, 도둑, 시인의 다섯개의 직업과 다양한 무기와 기술을 습득해 플레이어의 취향에 맞게 캐릭터를 변화시킬 수 있다.
WBA 인터렉티브 관계자는 “이번 ‘발할라 나이츠 : 엘더사가’는 총 2부작으로 구성된 메인 스토리와 60여종이상의 방대한 퀘스트를 가지고 있는 만큼 전작에 비해 훨씬 풍성해진 볼륨을 가진 정통RPG로써 방대한 분량의 한글화 작업을 해야만 했다. 이로 인해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기존 출시예정보다 늦어졌지만, 현재 막바지 한글화 작업중으로, 봄에는 출시가 가능하다. 한글화된 RPG가 부족한 국내에서 보다 좋은 작품으로 유저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대사 하나하나 심혈을 기울였으며, 보다 많은 Wii 유저들이 발할라 나이츠 만의 독특한 세계를 보다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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