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D온라인, `패 온라인`, `오디션2` 등 기대작으로 반전 노려
2010.02.19 11:21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와이디온라인은 2009년 결산 결과 매출액 586억원, 영업이익 83억원, 당기순이익 18억7천만원을 기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24%, 영업이익은 -47%, 당기순이익은 -84% 감소한 수치다.
와이디온라인은 주요한 매출원인 댄스게임 오디션이 08년 말 벅스 채널링 서비스 종료 등으로 성장세가 둔화되었고, 신규게임의 출시 지연으로 추가 매출이 발생하지 못했다는 점을 감소의 원인이라 설명했다. 또 지난해 일부 개발비 및 투자주식의 감액 등으로 인한 영업외비용 60억원 가량이 일시에 반영되어 당기순이익의 감소폭이 커졌으나, 이는 1회성 비용으로서 회사의 펀더멘탈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와이디온라인은 올해 예상 목표로 매출 710억원, 영업이익은 90억원을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매출 21%, 영업이익은 8.4% 증가한 수치다.
와이디온라인은 올해 매출과 실적 개선의 근거로 먼저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견고한 해외매출과 주요 매출원인 `오디션`의 국내 매출이 최근 한게임 채널링 확대와 기타모드 등 업데이트로 인해 상승 추세로 개선된 점을 들었다. 두 번째로 올 상반기 중 정식서비스를 시작할 기대작 `패 온라인` 및 `오디션`의 후속작 `오디션2` 등 시장에서 관심이 높은 신작 게임 출시와 추가 퍼블리싱 계획을 밝혔다. 셋째로 지난해 말 수출을 시작한 연주게임 `밴드마스터`의 해외 서비스 본격화와 `프리스톤테일1, 2` 시리즈의 추가 수출이 진행 중인 점, 그리고 올해 북미와 유럽시장에서의 해외 서비스도 강화할 것이라 덧붙였다.
와이디온라인 측은 “패 온라인, 오디션2 등과 함께 게임성이 탄탄한 신작 타이틀을 연내 1~2개 이상 추가 공개할 예정이며, 게임별 수출 강화는 물론 북미와 유럽 등 수출 국가도 다변화해 더욱 적극적인 해외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와이디온라인은 오는 2월 27일 `패 온라인`의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하고 상반기 내 정식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며, 댄스게임 `오디션2`도 올 봄 대중에게 첫 선을 보일 계획이다.
[YD온라인 실적 요약]

SNS 화제
-
1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단종된 국산 게임 전시회’ 열린다
-
2
[포토] 게임·애니 복합 공간으로 거듭날 마리오 아울렛 1관
-
3
'마영전'과 '듀랑고' 개발자 이은석, 크래프톤 합류했다
-
4
한·일 게임 모아, '마리오 아울렛' IP 복합공간으로 거듭난다
-
5
프래그마타 ‘다이애나’가 캡콤 계정들을 해킹하고 있다
-
6
몬헌도 해킹한 '프래그마타' 다이애나, 버추얼 유튜버까지?
-
7
[겜ㅊㅊ] 점프 스케어 없는 ‘심리적 공포’ 게임 5선
-
8
논타겟팅 액션 살린다, 크래프톤 ‘테라 2’ 개발자 채용 시작
-
9
[포토] 오픈월드 신작 이환, 홍대에 '이상관리국' 열었다
-
10
[피규어메카] ·___· 안녕, 나는 메타몽이야
많이 본 뉴스
-
1
프래그마타 ‘다이애나’가 캡콤 계정들을 해킹하고 있다
-
2
입학이 공짜! 에픽스토어 '호그와트 레거시' 무료 배포
-
3
캡콤 SNS 해킹하던 ‘프래그마타’ 다이애나, 록맨은 실패
-
4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단종된 국산 게임 전시회’ 열린다
-
5
몬헌도 해킹한 '프래그마타' 다이애나, 버추얼 유튜버까지?
-
6
[오늘의 스팀] 서부 헬다이버즈? 신작 ‘파 파 웨스트’ 판매 1위
-
7
[이구동성] 원조 딸내미의 귀환
-
8
[포토] 게임·애니 복합 공간으로 거듭날 마리오 아울렛 1관
-
9
돌아온 히마매 시리즈, 올든 에라 스팀 평가 '매우 긍정적'
-
10
[매장탐방] 국내 게임샵도 휩쓴 ‘프래그마타’ 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