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분석] 아이온 3보 전진을 위한 3보 후퇴?
2010.02.24 19:36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신학기를 앞두고 ‘괴혼 온라인’, ‘하울링 쏘드’, ‘적벽’, ‘드래곤 네스트’가 이번 주 새롭게 진입했다. 신입생들은 아직 게임메카 순위에 얼떨떨한 모양이지만 이들이 언제 앙팡 테리블이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적벽’과 ‘드래곤 네스트’는 이전에도 순위에 오르며 만만치 않음을 증명한 전력이 있다.
상위권에서는 ‘아이온’의 하락이 눈에 띈다. ‘아이온’은 사이트 방문자에서 지난 주 보다 한 계단 밀렸고 게임메카 순위에서 크게 하락했다. ‘‘아이온’은 다음 주 상반기 업데이트 발표를 앞두고 있어 상승여력이 존재한다. 할 것들이 늘어나면 다시 1,2위를 다투는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 최상위권에서는 ‘아이온’의 하락으로 ‘던전앤파이터’, ‘메이플 스토리’, 월드오브워크래프트’가 각각 한 계단씩 상승했다.
중위권에서는 ‘스페셜포스’와 ‘카발’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카발’은 포탈 검색순위에서 크게 오르며 이번 주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카발’은 장기간 동안 중위권을 지키는 MMORPG다. 예전에는 ‘데카론’이 중위권 MMORPG의 수장 역할을 했는데 이제 대세가 바뀐 모습이다.
작년 하반기부터 순위기사에서 관심 받던 ‘C9’, ‘마비노기 영웅전’, ‘드래곤볼 온라인’은 이번 주 대부분 자리를 지켰다. ‘C9’이 한 계단 떨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세 게임 모두 중상위권에 있다. 말하자면 이제 어느 정도 안정화되었다는 이야기다. 이정도 힘이라면 전쟁터에서 생존해 오픈 1주년을 무사히 맞이할 가능성이 크다. 이제 충성유저를 확보한 만큼 그들을 다독일 때다.
게임메카 온라인게임 인기순위는 유명 검색포탈, PC방 게임접속 시간, 해당 게임 홈페이지 방문자, 온라인게임 트래픽 자료, 게임메카 유저들의 투표를 종합해 전체적인 ‘게임 인지도’와 ‘게임접속 트래픽’을 기준으로 집계됩니다. 매주 집계된 순위는 포털 사이트 다음(Daum), KBS, 파란에 <게임순위>로, 네이버에 <뉴스>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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