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게임 배터리, 3월 말 1차 CBT 실시 예정
2010.02.25 16:38 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웹젠이 구로동 본사에서 게임 전문 미디어를 대상으로 FPS 게임 ‘BATTERY(Battle Territory, 배터리)’의 체험회를 실시했다.
‘배터리’는 C9의 개발사 NHN게임스㈜(대표 김병관)가 지난 2007년부터 개발해 온 현대 밀리터리 FPS로써, 가까운 미래에 북극해의 자원 분쟁으로 인해 벌어지는 세계 대전을 소재로 한 게임이다.
웹젠은 금일 오전 11시부터 자사 세미나실에서 김태훈 사업본부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게임 정보 소개 및 게임 홍보영상을 시연하고, 개발 총괄 박정석 PD와 이동준 음악 감독 등이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일 체험회에서는 스크린샷으로만 공개 됐던 배터리의 실제 플레이 화면이 홍보영상 내에 같이 공개 돼, 긴박하게 전개 되는 전투와 ‘헬기’와 ‘폭격’ 등 배터리만의 강렬한 콘텐츠를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보급품’과 ‘현대 무기’ 등 그간 공개 되지 않았던 게임 내 콘텐츠도 게임 설명을 통해 처음 선을 보였다. 새로운 콘텐츠 들은 게임내에서 요소에 배치되어 전술적으로 사용되어 전투 시 긴박감을 더욱 높여 줄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또한, 게임 설명 후에는 약 1시간여의 게임 체험회를 열어, 게임 전문기자들이 직접 게임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게임 설명에 나선 박정석 PD는 “그래픽, 타격감, 사운드 등 기본에 충실한 밀리터리 FPS로써 처음 선을 보인 것이고, ‘현대전’의 요소로 곳곳에 배치 되는 ‘배터리’만의 전술적 콘텐츠는 아직도 더욱 보여드릴 것이 많다” 면서, “이 자리를 시작으로 현대 밀리터리FPS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가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쉬리’, ‘아이리스’ 등의 OST 음악을 총괄한 한국 영화 음악계의 거장 이동준 감독도 함께 자리했다.
‘배터리’를 자신의 첫 게임음악 작품으로 선택한 이동준 감독은 “’배터리’ 음악 작업은 영화나 드라마와는 또 다른 작업방식으로 상상력을 자극했던 새로운 도전이었다” 면서, “’현대전’이라는 소재에 음악적 상상력을 붙여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현대 밀리터리 FPS ‘배터리’ 영상 화면은 배터리 동영상 페이지(http://bt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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