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이미 죽어있다.‘북두무쌍’ 3월 25일 일본과 동시발매
2010.02.26 13:04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코에이테크모코리아는 PS3 / Xbox360 용 액션 게임 `북두무쌍`을 2010년 3월 25일(목) 일본과 동시에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북두의 권`은 일자상전의 암살권 `북두신권`의 정통 계승자인 켄시로의 삶을 그려 국내에서도 높은 지명도와 인기를 자랑하는 액션 만화다. 과격하면서도 유머러스한 대사와 묘사로 당시 한시대를 풍미한 `북두의 권`의 무대는 핵전쟁으로 문명과 사람들의 질서가 무너지고 물과 음식 등 남아 있는 자원을 둘러싸고 벌어진 마지막 전쟁 후 199X년. 주인공 켄시로는 사랑하는 연인 유리아를 찾기 위해 방랑하면서 폭도로 변한 악당들과 격투를 벌인다.
만화 `북두의 권`을 원작으로 제작된 `북두무쌍`에서는 `북두의 권` 액션의 특징인 `일격필살`을 상쾌한 무쌍 액션으로 실현하였으며 원작으로 친숙한 `북두백열권` 등 다양한 오의를 구사하여 수많은 악당들을 `일기당천` 액션으로 호쾌하게 격파한다. 또한 물리 엔진을 탑재하여 건물이나 길가에 있는 물건을 부수고 휘두르고 집어던지는 등의 자유도 높은 액션을 실현하여 압도적인 파괴력을 가진 `북두` 세계의 영웅이 된듯한 플레이 감각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다.
고성능의 하드웨어를 활용하여 `북두의 권` 세계관을 마치 자신의 체험과 착각할 정도로 정교한 CG로 표현하였고 원작의 명장면을 담아낸 `사우던 크로스`나 `성제십자릉` 등 다수의 스테이지에는 각기 함정들이 설치되어 있어 세기말 전설의 주인공인 플레이어를 맞이한다. 켄시로를 포함한 등장 캐릭터들도 원작 고유의 느낌과 새로움을 겸비한 `북두무쌍` 고유의 디자인으로 재탄생되었다.
게임에는 만화 원작에 충실한 스토리 모드 `전설편`과 본 게임의 오리지널 스토리가 펼쳐지는 `환투편`을 탑재하여 원작의 팬이 아니라도 한번쯤은 꿈에 그리던 대결이 `북두무쌍`에서 실현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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