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 베타테스트 첫 밸런스 패치 적용
2010.02.26 15:37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블리자드는 26일, 스타2 베타테스트의 첫 패치를 적용했다. 베타 시작 후 8일만이다. 이번 패치의 주 내용은 종족 간 밸런스 조절이다. 유닛 별로 공격력, 공격 속도, 방어력 등이 조절되었으며 스킬의 경우에도 성능, 역할이 변화되었고 전작에 있던 스킬이 재등장하고 새로 생긴 스킬이 삭제되기도 했다.

블리자드는 26일,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 베타테스트의 첫 패치를 적용했다. 베타 시작 후 8일만이다.
이번 패치의 주 내용은 종족 간 밸런스 조절이다. 유닛 별로 공격력, 공격 속도, 방어력 등이 조절됐으며 스킬의 경우도 성능, 역할이 변화됐고 전작에 있던 스킬이 재등장하고 새로 생긴 몇몇 스킬은 삭제됐다.
테란의 경우 사신 유닛의 건물 공격 대미지가 줄어드는 대신 속도가 빨라졌다. 바이킹 유닛의 경우 지상 유닛 모드의 대미지가 높아졌고, 궤도 사령부 업그레이드 시간이 대폭 줄었다.
프로토스는 모선 유닛의 시간 균열과 웜홀 이동 스킬이 사라지고 소용돌이마법의 범위가 좁아지고 소모 마나는 증가하였다. 대신 리콜 스킬이 부활하여 예전 아비터 유닛과 비슷해진 느낌이다. 고위 기사는 위상 전환기술이 삭제되고 이전 다크아칸의 피드백 능력이 생겼다.
저그는 진균 번식 능력과 신경 기생충 능력의 기능이 변했다. 감염된 테란 생산에 필요한 에너지는 줄어들었다. 전체적으로 변화폭이 가장 적다.
또한 게임 메인 화면에 15세 이용가 등급을 표시하였다. 블리자드 코리아는 ‘스타2’ 베타테스트 시작 후 게임 내 등급 표시의무를 지키지 않은 상태였다.

▲패치 적용후 스타2 베타 메인에 표시된 게임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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