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판타지아’, 정령배틀 시스템 선보인다.
2010.02.26 18:26 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판타지 온라인게임 ‘그랜드판타지아-정령이야기’(이하 그랜드판타지아)를 서비스하는 라이브플렉스(대표 김호선, www.liveplex.co.kr)는 3월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비공개테스트에서 ‘정령배틀’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공개테스트를 앞두고 신청자를 모집 중인 ‘그랜드판타지아’는 정령이라는 보조 캐릭터의 역할이 중요시 되는 독특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정령이라는 보조 캐릭터는 자원의 채집과 무기나 방어구의 제작 및 분해, 전투 중 아이텝 줍기 및 캐릭터 능력 상승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게임의 재미를 더하게 된다.
이러한 정령시스템의 또 다른 재미 요소인 ‘정령배틀’ 시스템을 비공개테스트에서 선보이기로 한 것. 정령배틀은 캐릭터 레벨 20이상, 정령 레벨 2 이상이어야 진행이 가능해 비공개 테스트에서 이 시스템을 포함시키지 않으려 했으나 게임의 가장 핵심 요소인 정령 시스템의 일부분이며 게임 진행 외의 추가적인 재미 요소를 선보일 수 있다는 이유 때문에 테스트 버전에 포함시켰다는 것이 라이브플렉스 관계자의 설명이다.
정령 배틀은 캐릭터가 보유한 정령 간의 카드 전투 방식의 미니게임으로, 정령의 방을 열어 경기장 참가 버튼을 클릭하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강공, 속공, 반격 이라는 3장의 카드가 존재하며 카드의 상성에 따라 공격의 결과가 결정된다. 예를 들면 강공 카드는 속공 카드에는 승리하고 반격 카드에는 패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공격에 따라 정령의 체력치가 감소 또는 증가하며, 상대 정령의 체력이 다 떨어지면 승리하게 된다.
정령 배틀을 통해 승리하면 배틀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으며, 정령 메달도 함께 얻게 된다. 10개의 정령 메달을 획득하면 NPC를 통해 다양한 아아템이 들어있는 ‘승리 복주머니’와 교환이 가능하다.
한편, 오는 3월 4일까지 ‘그랜드판타지아’의 비공개테스트 참가자 신청이 진행되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gf.gameclub.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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