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 주인공은? 피파 온라인 3 챔피언십 4강 25일 시작
2015.04.24 13:31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이 서비스하고 스피어헤드가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 온라인 3' 정규 e스포츠 리그 ‘피파 온라인 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가 25일부터 4강전에 돌입한다. 4강에는 올 시즌 파죽지세의 기량으로 우승탈환을 노리는 박준효와 게임 BJ 출신의 실력파 김승섭을 비롯해, 피파’WCG 국가대표 출신 강성훈, 8강에서 고건영을 꺾고 다크호스로 부상한 장동훈이 이름을 올렸다


▲ '피파 온라인 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4강에 출전하는 김승섭(좌)와 강성훈(우)
(사진제공: 넥슨)
넥슨이 서비스하고 스피어헤드가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 온라인 3' 정규 e스포츠 리그 ‘피파 온라인 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이하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가 25일부터 4강전에 돌입한다.
4강에는 올 시즌 파죽지세의 기량으로 우승탈환을 노리는 박준효와 게임 BJ 출신의 실력파 김승섭을 비롯해, 피파 WCG 국가대표 출신 강성훈, 8강에서 고건영을 꺾고 다크호스로 부상한 장동훈이 이름을 올렸다.
5전 3선승제 방식의 4강은 총 2주 간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되며, 25일 첫 번째 경기로 김승섭, 강성훈 간의 대결이 펼쳐진다.
김승섭은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에서 변화무쌍한 전술로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개인기를 통한 중앙돌파뿐 아니라, 측면 크로스 활용도 능해 공격 패턴을 상대가 예측하기 어렵다.
그 결과, 이번 시즌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하고 8강에서 우승 후보 정세현마저 제압하는 등 물오른 기량을 과시 중이다.
한편, 강성훈은 WCG와 같은 굵직한 대회 경험에서 나오는 노련함과 충실한 기본기로 상대를 공략한다. 공격전개 시 긴 패스와 짧은 패스를 조화롭게 활용하며, 문전에서 침착함으로 높은 골 결정력을 보이고 있다. 또, 게임 컨트롤러(조이패드)에서 나오는 세밀한 조작도 강점이다.
아디다스 챔피언십 중계를 맡은 스포TV 게임즈 한승엽 해설위원은 “김승섭과 강성훈의 대결은 ‘변칙’과 ‘정석’의 대결로 요약할 수 있다”며, “상반된 성향의 두 선수가 흥미진진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첫 번째 결승 진출자가 가려지는 아디다스 챔피언십 4강 1경기는 25일 오후 2시부터 '피파 온라인 3' 공식 홈페이지(fifaonline3.nexon.com)에서 생중계된다.
SNS 화제
-
1
숨바꼭질 화제작 ‘멧챠 카멜레온’, 신규 맵 그리스 추가
-
2
"실물 패키지 없어져도 괜찮아" 새 활로 찾은 日 게임매장
-
3
엔비디아, AI 합성 영상 판독하는 미디어용 서비스 공개
-
4
[gamescom 26] CDPR, 위쳐 3 신규 확장팩 정보 공개한다
-
5
PC와 모바일, 양측에서 엔씨 실적 이끄는 '리니지' IP
-
6
마블 투혼, 어셈블의 쾌감 살린 4 대 4 대전격투
-
7
전 세계 철덕 부른다, 스팀 ‘기차 게임 축제’ 개시
-
8
[피규어메카] 그날, 게이머는 떠올렸다. 진격의 거인을...
-
9
[겜ㅊㅊ] 공포와 유쾌함이 공존하는 '리썰'류 신작 5선
-
10
예구자 전용 '콜옵 모던 워페어 4' 테스트 8월 21일 시작
많이 본 뉴스
-
1
랑그릿사 신작, 유니콘 오버로드와 유사성 논란
-
2
[오늘의 스팀] 크툴루+데이브? 신작 ‘다이브 오어 다이’ 호평
-
3
권력 남용해 친구 던전 공략 개입한 '와우' GM, 결국 해고
-
4
"실물 패키지 없어져도 괜찮아" 새 활로 찾은 日 게임매장
-
5
반복 파밍이 양날의 검, 스플래툰 레이더스 메타 81점
-
6
스팀 넥페 최상위권 찍은 던전 익스트랙션, 미스트폴 헌터
-
7
대검 문 공룡 소울라이크 다이노블레이드, 스팀 평가 ’매긍‘
-
8
[gamescom 26] 일본 문화가 지배한 미국 배경 RPG 나온다
-
9
호요버스 코리아, 새 갤럭시 Z 시리즈 '원신·붕괴' 테마 공개
-
10
카제나 개발사 강기현·김형석 대표, 회사 떠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