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군주가 무려 4명, ‘오버로드’ 6년만에 부활
2015.04.24 15:17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6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뚫고, 다시 한 번 악의 군주와 그의 고블린 ‘미니언’들이 돌아온다. 코드마스터즈는 23일, 자사의 대표 타이틀 ‘오버로드’ 시리즈 최신작 ‘오버로드: 펠로우쉽 오브 이블’을 발표했다. ‘오버로드: 펠로우쉽 오브 이블’은 전작 ‘오버로드 2’ 주인공 사후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 '오버로드: 펠로우쉽 오브 이블'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6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뚫고, 다시 한 번 악의 군주와 그의 고블린 ‘미니언’들이 돌아온다.
코드마스터즈는 23일(현지시간), 자사의 대표 타이틀 ‘오버로드’ 시리즈 최신작 ‘오버로드: 펠로우쉽 오브 이블’을 발표했다.
‘오버로드: 펠로우쉽 오브 이블’은 전작 ‘오버로드 2’ 주인공 사후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악의 군주인 ‘오버로드’가 사라지자, 세상은 다시금 평화를 되찾는다. 점차 안정을 되찾아가는 세상에 견디지 못한 고블린 ‘미니언’들은 전생에 악랄했던 인물들을 죽음에서 일으켜, 그들의 새로운 ‘오버로드’로 추대한다. 플레이어는 이들 4명의 ‘오버로드’를 조종해, 다시 한번 세상을 악으로 물들여야 한다.
이번 신작에서 시리즈 최초로 1명의 ‘오버로드’를 조종해서 플레이하는 게 아닌, 탑뷰의 4인 협동 플레이 방식을 채택했다. 4명의 ‘오버로드’는 각기 다른 능력과 외형을 지니며, 플레이어를 이를 이용해 게임 내에 등장하는 다양한 장애물과 적을 돌파해야 한다. 이 밖에도 시리즈의 주요 특징인 고블린 ‘미니언’을 부리는 시스템이나, 특유의 유머도 게임 내에 그대로 만나볼 수 있다.
‘오버로드: 펠로우쉽 오브 이블’은 PS4, Xbox One, PC로 2015년 발매될 예정이며, 국내 정식 발매는 미정이다.



▲ '오버로드: 펠로우쉽 오브 이블' 스크린샷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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