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 사후관리 강화, 게임위 '굿게이머그룹' 제 2기 발대
2015.05.04 17:3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게임물관리위원회는 게임물 사후관리 체계 마련을 위한 굿게이머그룹 제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GGG 제 2기는 수도권과 부산 대학생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GGG에 참여하는 학생은 161명이다. GGG 제 2기는 게임물 모니터링 교육을 이수한 후,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동안 활동한다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는 게임물 사후관리 체계 마련을 위한 굿게이머그룹(이하 GGG) 제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GGG 제 2기는 수도권과 부산 대학생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지난 27일에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박찬일 콘텐츠스쿨 원장과 GGG 참여 대학생 40명이, 29일에는 동부산대학교 홍수복 학과장과 GGG 참여 대학생 86명, 동서대학교 조대수 LINC 사업단장과 GGG 참여 대학생 35명이 참석했다. 세 학교를 모두 합쳐 GGG에 참여하는 학생은 161명이다.
GGG 제 2기는 게임물 모니터링 교육을 이수한 후,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동안 오픈마켓 게임물 등급적정성 모니터링, 불법 게임물 신고, 게임이용보고서 제출, 게임이용자 정기 간담회 참여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게임위는 GGG 제 2기의 활동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게임물의 위법성 여부 판단 및 사후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게임위는 GGG로 활동한 학생들에게 봉사점수를 인정하고 있으며 GGG에 참가하는 대학교와는 MOU를 체결하여 학과 점수 및 봉사 학점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오프라인 간담회 및 게임사 실무자 특강, 문화체험, 등급분류 체험 우수 활동자 표창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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