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형 SNS 게임, ‘페어리라이프’ 3월 18일 CBT
2010.03.10 11:02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이매직은 자사가 개발 중인 ‘페어리라이프’의 클로즈베타테스트(이하 CBT)를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총 4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페어리라이프’의 1차 CBT는 3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테스터 신청을 받아 999명을 선발하며 게임 서버의 안정성과 게임의 유저 반응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테스터 선정 여부는 18일 오전 11시부터 홈페이지를 로그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테스트 기간 중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하루 4시간 동안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나만의 공간 ‘아모’
‘페어리라이프’는 ‘아모’라 불리는 나만의 작은 행성을 만들어 게임 속 친구 ‘아미’(NPC)들과 상호 작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게임 요소를 만들어가는 것을 기본 플레이로 하며, 이를 바탕으로 게임 상의 다른 플레이어들과 나누며 즐기는 소셜 네트워크 게임이다.
게임 속 친구 ‘아미’
‘아모’에서 게임속의 `아미`라는 캐릭터를 모으고 다른 친구들을 초대하여 농사 짓기, 낚시하기, 건물 짓기 등 같이 퀘스트를 진행하며 가꾸어 가게 된다.
처음에는 자신만의 공간인 행성을 받아 친구들과 NPC를 모아 같이 퀘스트를 진행하지만 어느 정도 성장하면 게임 컨텐츠를 직접 제작하여 다른 친구들과 나누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유저들과 함께하는 ‘아모스’
그리고 유저들끼리 소통할 수 있는 광장, ‘아모스’에서는 상거래가 가능하며 유저들끼리 물건을 사고 팔 수 있으며, 새로운 친구도 사귈 수 있다.
웹기반의 3D 게임
또한 웹브라우저에서 직접 3D 게임을 할 수 있기에 다른 SNS와도 쉽게 접목하여 즐길 수 있는 게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페어리 라이프’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아테모야 스튜디오 박석순 디렉터는 “게임 컨텐츠를 유저 스스로 만들어 감으로써 매우 다양하고 개성적인 내용을 게임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유저들의 많은 호응을 기대하며, 아이템 수집과 낚시, 농사, NPC들과 퀘스트를 통해 자신의 공간을 꾸미고 발전 시켜나가는 등의 생활형 육성 게임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컨텐츠를 만드는데 관심이 없는 분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테스터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페어리라이프’의 공식 홈페이지(http://www.fairylif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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