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14, 국내 '청소년 이용불가'로 서비스 된다
2015.05.06 19:03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액토즈게임즈의 대표작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파이널 판타지 14’가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으로 서비스된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30일, ‘파이널 판타지 14’의 연령등급을 청소년 이용불가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등급결정사유는 과도한 폭력 표현과 저속어 및 욕설 표현, 직접적인 약물 표현 등이다


▲ '파이널 판타지 14' 등급분류결정서 (사진출처: 게임물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액토즈게임즈의 기대작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파이널 판타지 14’가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으로 서비스된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30일, ‘파이널 판타지 14’ 연령등급을 청소년 이용불가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등급결정사유는 과도한 폭력 표현과 저속어 및 욕설 표현, 직접적인 약물 표현 등이다. 폭력의 경우 신체 절단과 선혈 표현, 비속어는 한글 자막을 통한 과도한 욕설 표현, 약물은 NPC들의 음주를 직접적으로 표현한 부분이 있다는 세부 설명이 있다.
'파이널 판타지 14' 연령등급은 게임이 출시된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 때 높다. 홈 그라운드라 할 수 있는 일본은 12세 이용가, 북미에는 13세 이용가로 서비스 중이다.
이에 액토즈게임즈는 ‘파이널 판타지 14’ 공식 홈페이지에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을 받았다는 사실을 공지하고, 등급 외 개인정보를 삭제한다고 밝혔다. 본래 액토즈게임즈는 게임의 테스트 신청을 받을 때 청소년이 이용 가능한 계정으로 받았다. 그러나 게임 연령등급이 성인만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이용불가로 확정되며, 신청을 받은 계정 중 청소년 유저는 삭제 처리된다.
액토즈게임즈 관계자는 “콘텐츠를 글로벌 버전 그대로 국내 유저들에게 선보이려다보니 국내법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며 ”이런 이유 때문에 청소년이용불가 등급로 신청했다. 재심의 계획은 없으나, 청소년이용가능 서버추가는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SNS 화제
-
1
[인디言] 부지런한 탐관오리가 돈을 번다, 매관매직메이커
-
2
2편 발표, 중세 묘지 관리 '그레이브야드 키퍼' 무료 배포
-
3
레이튼 교수 신작, 스위치 넘어 PS5와 스팀으로도 발매
-
4
Live2D로 생동감 극대화한, 국산 리듬게임 ‘플라티나 랩’
-
5
[이구동성] 중소게임사들의 프로스트펑크
-
6
‘제2의 오공’ 기대 받았던 명말, 낮은 평가에 개발팀 해체
-
7
[판례.zip] 집에서 PC방 헤택 보는 '지피방', 약관 위반일까?
-
8
병무청 "사회복무 중 프로게이머 겸직 금지, ‘룰러’와 무관"
-
9
출시 26일 만에, 붉은사막 글로벌 500만 장 판매고
-
10
두근두근 문예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제거
많이 본 뉴스
-
1
[판례.zip] 집에서 PC방 헤택 보는 '지피방', 약관 위반일까?
-
2
두근두근 문예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제거
-
3
‘제2의 오공’ 기대 받았던 명말, 낮은 평가에 개발팀 해체
-
4
병무청 "사회복무 중 프로게이머 겸직 금지, ‘룰러’와 무관"
-
5
[겜ㅊㅊ] 육성과 전략을 동시에, 턴제 RPG 추천작 5선
-
6
[이구동성] 중소게임사들의 프로스트펑크
-
7
2편 발표, 중세 묘지 관리 '그레이브야드 키퍼' 무료 배포
-
8
[인디言] 부지런한 탐관오리가 돈을 번다, 매관매직메이커
-
9
레이튼 교수 신작, 스위치 넘어 PS5와 스팀으로도 발매
-
10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 만우절이 12일째 끝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