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1분기 영업손실 138억으로 '적자전환'
2015.05.08 09:50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는 8일, 2015년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1,381억 원, 영업손실 138억 원, 당기순손실 10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2% 줄었으며, 전 분기에 비해서도 7.1%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 NHN엔터테인먼트 1분기 실적 (자료출처: 공식 홈페이지)
NHN엔터테인먼트는 8일, 2015년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1,381억 원, 영업손실 138억 원, 당기순손실 10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2% 줄었으며, 전 분기에 비해서도 7.1%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실적 감소의 원인으로 ▲ 2014년 2월 24일부터 시행된 웹보드 게임 규제 ▲ 일본 지역 온라인 사업 부진을 꼽았다.
1분기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78% 감소한 107,6억 원을 기록했으며, 전 분기에 비해서도 5.8%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온라인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9% 감소한 577억 원으로 나타났으며, 전 분기 대비는 5.8% 줄었다. 특히 일본 시장 온라인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6%, 전 분기 대비 10.8% 줄며 1,9억 엔을 기록했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LINE 디즈니 쯔무쯔무’의 일본 매출이 소폭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출시한 ‘크루세이더 퀘스트’와 퍼즐 게임 ‘라인팝 2’가 매출에 기여하면서 499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한 수치이며, 전 분기에 비해서도 5.1% 늘었다.
플랫폼별 게임 매출 비중은 온라인게임이 54%, 모바일게임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국내 매출이 656억 원으로 61%, 해외 매출이 419억 원으로 39%의 비중을 보였다.
NHN엔터테인먼트 정우진 대표는 “글로벌 7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크루세이더 퀘스트’을 비롯, ‘우파루사가’를 일본 시장에 곧 선보일 예정이며, ‘히어로즈킹덤’과 ‘히어로즈원티드’, ‘갓오브하이스쿨’, ‘힘내세요용사님’, ‘킬미어게인’ 등 많은 기대작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모바일 게임 사업 확대와 더불어 간편결제와 같은 신사업에서도 회사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HN엔터는 5월 7일 전자공시를 통해 간편결제 사업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온라인 서비스 및 디지털 콘텐츠 유통 업체인 네오위즈인터넷의 지분 40.7%를 1,060억원에 인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SNS 화제
-
1
[TGS 26] 김용하 "파레이돌리아, 치열함 대신 편안함 담았다"
-
2
[TGS 2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레트로 매력 극대화한 감성
-
3
[이구동성] 일본서 벌어진 국산 서브컬처 대전
-
4
데드 오어 얼라이브 "선정적 의상 줄이겠다"
-
5
[판례.zip] 실존 인물 본뜬 캐릭터 외모 비하, 모욕죄 성립될까?
-
6
[TGS 26] 넥슨게임즈 풍 살아 숨쉬는 세계, 파레이돌리아
-
7
징계해고 및 정직,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중간 발표
-
8
P의 거짓 다음은 오즈의 마법사? '원더스 오브 O' 상표 출원
-
9
최근 핫한 인디게임 장르 ‘DB 스릴러’는 무엇인가?
-
10
마인즈아이 개발사 또 대규모 해고, 사실상 폐업 수순
많이 본 뉴스
-
1
[겜ㅊㅊ] 최근 한국어 패치로 언어 장벽 허문 '갓겜' 6선
-
2
징계해고 및 정직,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중간 발표
-
3
[오늘의 스팀] PC판 창세기전 키우기, 동접 3만 달성
-
4
마인즈아이 개발사 또 대규모 해고, 사실상 폐업 수순
-
5
한정판 실물 패키지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출시
-
6
풀 더빙에 공식 한국어까지, 토탈 워: 쇼군 2 완전판 발표
-
7
태블릿 최초 액체 냉각 도입한 ‘레드매직 아스트라 2’ 출시
-
8
[TGS 2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레트로 매력 극대화한 감성
-
9
[이구동성] 일본서 벌어진 국산 서브컬처 대전
-
10
[오늘의 스팀] 애니모 정식 출시, 동접 10만 명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