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진 대표 “NHN엔터 게임사업 축소하는 것 아니다”
2015.05.08 15:53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NHN엔터테인먼트 정우진 대표가 최근 논란이 된 게임사업 축소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8일, NHN엔터 컨퍼런스 콜에서 정 대표는 “지난 1분기는 게임사업 전반의 내실을 다지고 조직을 정비하는 시기였다”며 “모바일 사업 경쟁력을 키우고 외부 개발사와 파트너십을 확고히 하기 위해 수익성 낮은 게임을 종료했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 NHN엔터테인먼트 정우진 대표가 최근 논란이 된 게임사업 축소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8일, NHN엔터테인먼트 컨퍼런스 콜에서 정우진 대표는 “지난 1분기는 게임사업 전반의 내실을 다지고 조직을 정비하는 시기였다”며 “모바일 사업 경쟁력을 키우고 외부 개발사와 파트너십을 확고히 하기 위해 수익성 낮은 게임을 고민 끝에 종료했다. 하지만 게임사업을 축소하려는 것은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일부 게임 정리로 남는 인력은 기대작이나 좋은 성과를 내는 게임에 재배치하고, 그에 따른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잘되고 잘할 수 있는 게임에 리소스를 집중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 NHN엔터테인먼트 정우진 대표 |
NHN엔터테인먼트는 2분기 중 기존 모바일게임의 해외 진출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2분기 내에는 ‘가디언스톤’이 미국 시장에 출시되고, ‘크루세이더 퀘스트’와 ‘우파루사가’의 일본 서비스가 진행된다. 더불어 ‘더소울’도 현지 퍼블리셔와의 계약이 완료된 상태로 하반기 중 중국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작 모바일게임인 ‘갓오브하이스쿨 with 네이버웹툰’, ‘킬미어게인’, ‘히어로즈킹덤’, ‘히어로즈원티드’, ‘힘내세요용사님’ 등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본 자회사 NHN플레이아트가 개발중인 ‘리락쿠마’와 ‘요괴워치’ IP 모바일게임도 각각 2분기와 3분기 중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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