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입은 ST-Yoe 반전 노린다, 스타 2 프로리그 3라운드 개막
2015.05.08 17:17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2015 시즌 3라운드가 오는 5월 11일 KT 롤스터 이영호와 진에어 그린윙스 김도욱의 경기로 시작된다고 밝혔다. 3개 전장의 교체와 신규 선수 영입에 따른 팀별 전력변화가 각 팀의 경기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스타 2 프로리그는 매주 월, 화 저녁 6시 30분부터 열린다


▲ 3라운드 반전을 노리고 있는 스베누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2015 시즌 3라운드가 오는 5월 11일(월) KT 롤스터 이영호와 진에어 그린윙스 김도욱의 경기로 시작된다고 밝혔다. 3개 전장의 교체와 신규 선수 영입에 따른 팀별 전력변화가 각 팀의 경기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먼저 이번 3라운드에서는 기존 맵 ‘만발의 정원’, ‘세종 과학 기지’, ‘회전 목마’가 2015 래더 시즌 2의 ‘에코’, ‘코다’, ‘캑터스 밸리’로 변경된다.
그리고 KT 롤스터는 서성민을 새롭게 영입했으며, SK텔레콤 T1은 박한솔과 김준혁을, 진에어 그린윙스는 김민규를, MVP는 고병재를 추가로 3라운드 로스터에 등록했다.
가장 큰 변화를 선보이는 팀은 프라임과 스베누(구 ST-Yoe)다. 프라임은 중국 iG의 카오 진후이, 후 시앙 등 선수 3명과 코치 1명을 영입했다. 프로리그에서 중국인 선수가 로스터에 등록되는 것은 약 8년 8개월 만의 일이다.
또한 지난 2라운드 전패로 최하위로 떨어졌던 ST-Yoe 팀은 새롭게 ‘스베누’로 팀명을 바꾸면서 김명식, 정지훈, 문성원, 박수호 등 선수 다수를 영입해 3라운드 반전을 노리고 있다.
협회는 프로리그와 스타리그 현장을 방문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출석 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석체크를 해서 도장을 받으면 누적된 도장 개수에 따라 레이저 헤드셋, 키보드, 마우스패드 등을 증정한다. 또한, 응모권을 작성한 관객을 대상으로 방송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제이비패션의 캐주얼 브랜드 ‘HTML’ 가방을 선물한다.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는 블리자드의 실시간 RTS '스타 2: 군단의 심장’으로 진행되며 매주 월, 화 저녁 6시 30분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W타워 지하 1층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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