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몬 배틀, 해외 서비스로 글로벌 라인업 구축한다
2010.03.11 18:22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위메이드가 디지탈릭이 개발한 환타지 모험 RPG `디지몬 배틀: Digimon Battle`을 글로벌 서버(Global Service Platform)를 통해 해외에 직접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디지몬 배틀`의 글로벌 홈페이지(www.digimonbattle.com)를 오픈한 위메이드는 금일 게임의 다운로드 시작과 함께 해외 이용자들을 위한 서비스 준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디지몬 배틀`은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 ‘디지몬’를 소재로 한 온라인게임으로, 이용자는 다양한 모험이 가능한 ‘디지털 월드’를 통해, 자신만의 ‘디지몬’을 성장 및 진화시킬 수 있으며, 추후 추가될 ‘배틀모드’를 통해 글로벌 서버 이용자들간의 대결을 펼칠 수도 있다.
특히, 각종TV채널에서 방영되고 있는 애니메이션과 함께 국내에서도 40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디지몬 배틀`은 이미350여종 이상의 캐릭터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서버 이용자들에게 매력 넘치는 게임의 즐거움을 더욱 풍부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2`, `아발론온라인`, `타르타로스 온라인` 등의 다양한 해외 서비스 경험을 비롯해 `미르의 전설3` 글로벌 서비스를 직접 진행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힘써왔으며,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디지몬 배틀`의 글로벌 서비스는 기존 게임들과 함께 탄탄한 글로벌 라인업을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위메이드 해외사업본부 신민호 본부장은 “‘디지몬’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세계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있는 캐릭터로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그 인기가 온라인 게임을 통해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 위메이드의 다양한 게임들이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해외 이용자들과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디지몬 배틀` 최초로 사전 회원 등록 실시한 위메이드는 오는 18일, 진행되는 공개서비스 에 앞서 프로모션 동영상 공개 및 사전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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