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븐’ 흥행 성공, 넷마블 1분기 영업익 191% 상승
2015.05.11 20:32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넷마블이 '레이븐'의 성공에 힘입어 2015년 1분기에 매출 2,034억 원과 영업이익 510억 원을 달성했다. 넷마블은 11일, 201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에는 총 매출 2,034억 원과 영업이익 510억 원을 기록했는데, 전년 동기 대비 총 매출은 57.5%, 영업이익은 191.3% 상승한 수치다. 해외 매출도 상승했다. 넷마블 2015년 1분기 해외 매출은 22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올랐다


▲ 넷마블 2015년 1분기 실적 그래프
넷마블이 '레이븐'의 성공에 힘입어 2015년 1분기에 매출 2,034억 원과 영업이익 510억 원을 달성했다.
넷마블은 11일(월), 201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에는 총 매출 2,034억 원과 영업이익 510억 원을 기록했는데, 전년 동기 대비 총 매출은 57.5%, 영업이익은 191.3% 상승한 수치다. 해외 매출도 상승했다. 넷마블 2015년 1분기 해외 매출은 226억 원으로, 전년 동기(96억 원) 대비 두 배 이상 올랐다.
이는 2015년 3월에 론칭된 '레이븐'의 성공이 반영된 결과다. '레이븐'은 출시된 지 5일 만에 구글과 애플 최고 매출 1위를 차지했고, 현재까지도 최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여기에 '세븐나이츠'와 '모두의 마블' 등 넷마블이 기존에 서비스하던 모바일게임도 꾸준히 매출을 내 실적 상승에 기여했다.
해외에서는 '모두의 마블'을 필두로 기존에 서비스되던 게임들의 매출이 꾸준히 오르며며 견조한 실적을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넷마블은 2분기에 블록버스터급 모바일게임 '크로노블레이드'를 출시하고, 텐센트가 개발한 모바일 액션게임 '시티앤파이터'의 국내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더불어 해외에는 '마블 퓨처파이트'와 '드래곤스트라이커'를 출시해 해외 매출 규모도 증대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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