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매출 3,996만 원에 그쳐, 소프트맥스 주식거래 정지
2015.05.15 20:05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2015년 1분기 매출이 3,996억 원에 그친 소프트맥스가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거래 정지 처분을 받았다. 소프트맥스는 15일, 전자공시를 통해 자사의 2015년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이번 분기에 소프트맥스는 매출 3,996만 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과 당시순손실 규모는 각각 24억 8,900만원, 24억 6,500만 원에 달한다


▲ 소프트맥스 2015년 1분기 실적 (자료출처: 전자공시)
2015년 1분기 매출이 3,996만 원에 그친 소프트맥스가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거래 정지 처분을 받았다.
소프트맥스는 15일, 전자공시를 통해 자사의 2015년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이번 분기에 소프트맥스는 매출 3,996만 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 규모는 각각 24억 8,900만원, 24억 6,500만 원에 달한다.
무엇보다 매출이 약 4,000만 원에 그친다는 것이 소프트맥스에 악재로 작용한다. 실제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상장규정 및 시행세칙에 따라 소프트맥스의 주식거래를 정지하고, 상장적격성 실질검사 대상에 해당되는지를 심사한다.
세칙에 따르면 분기 매출 3억 원 미만, 혹은 반기 매출 7억 원 미만이면 회사의 주된 영업이 정지된 것으로 보아 상장 실질심사 대상인지를 심사한다. 그 결과 심사 대상으로 분류되면 소프트맥스는 상장폐지 실질심사를 받게 된다.
여기에 그간 소프트맥스의 매출을 견인했던 'SD건담 캡슐파이터'의 국내 및 일본 서비스가 각각 5월과 6월 중으로 종료된다.
따라서 소프트맥스 입장에서는 현재 준비 중인 '창세기전 4'와 '주사위의 잔영', '트레인 크래셔' 등 모바일게임을 반드시 안착시켜야 하는 상황에 몰렸다. 85억 상당의 전환사채를 발행하며 사업조직을 새로 꾸린 것 역시 사업 영역을 개발에서 퍼블리싱으로 넓히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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