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 다중주 RPG `엔드 오브 이터니티` 영문판 23일 발매
2010.03.18 16:46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PS3용 RPG 게임 `엔드 오브 이터니티`의 영문 버전인 `Resonance of Fate`를 3월 23일 발매한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PS3용 RPG 게임 `엔드 오브 이터니티`의 영문 버전인 `Resonance of Fate`를 3월 23일 발매한다.
본 작은 오염된 대기로 자전축이 뒤틀려 지상에는 시간의 개념이 없어져 버린 먼 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오염된 환경 때문에 사람들은 ‘바젤’ 이라고 하는 거대한 환경유지장치를 묻어 그 주변에 살았으나, 바젤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갖가지 일들이 벌어진다. 이내 각지에서 전투가 횡행하여 바젤의 각층은 필드 맵이 된다. 위험한 임무를 의뢰 받아 보수금으로 살아가는 ‘제파’, ‘리엔’, ‘바쉬론’의 세 주인공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기존의 RPG와는 달리 세 주인공은 주로 총기와 수류탄으로 임무를 완수한다. 총탄이 빗발치는 필드에서 공방일체(攻防一體)의 전략성과 호쾌함을 겸비한, 지금까지의 RPG의 상식을 뒤집는 배틀 시스템으로 핸드건과 머신건 등의 총기를 구사하여 박력 넘치는 전개를 즐길 수 있다. 핸드건은 공격력이 낮지만 명중률이 높으며 적에게 직접적인 대미지를 줄 수 있다. 머신건은 높은 공격력을 가진 반면 명중률이 낮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상황에 따라 적절한 무기를 선택해야 한다. 또한 한 번에 전세를 역전시킬 수 있는 ‘차지 시스템’은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는가에 따라 적에게 큰 대미지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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