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게임, 허밍버드게임과 ‘도봉전기’ 국내 서비스 계약 체결
2015.05.27 22:34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팡게임은 중국 허밍버드게임과 모바일 액션RPG '도봉전기'의 국내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발표했다. ‘도봉전기’는 ‘천룡팔부’와 ‘녹정기’를 개발한 석웅 CTO가 참여한 모바일게임이다. ‘천룡팔부’와 ‘녹정기’는 중국에서 각각 연 매출 20억 위안과 5억 위안을 기록한 게임이다


▲ '도봉전기' 게임 화면 (사진제공: 팡게임)
팡게임은 중국 허밍버드게임과 모바일 액션RPG '도봉전기(刀鋒傳奇)'의 국내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발표했다.
‘도봉전기’는 ‘천룡팔부’와 ‘녹정기’를 개발한 석웅 CTO가 참여한 모바일게임이다. ‘천룡팔부’와 ‘녹정기’는 중국에서 각각 연 매출 20억 위안(약 3500억 원)과 5억 위안(약 800억)을 기록한 게임이다. 또한 ‘도봉전기’의 메인 기획자 우비(于飛)는 텐센트에서 서비스하여 20억 위안의 연 매출을 올린 ‘어룡재천(御龍在天)’에 참여했다.
팡게임의 김형민 과장은 "‘도봉전기’는 중국 내에서 대작 RPG 개발진이 만든다고 하여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런 대작 중국 게임을 한국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에 무게를 두고 싶다"며 "대륙의 블록버스터 게임을 문제없이 즐길 수 있도록 충실히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도봉전기’는 팡게임을 통해 6월 경 iOS와 안드로이도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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