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턴온게임즈 등 자회사 3개 합병… 넷마블네오 신설
2015.06.01 18:05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넷마블게임즈는 개발자회사인 턴온게임즈, 리본게임즈, 누리엔 등 3개 회사를 합병하고, 신규 법인 '넷마블네오'를 신설했다고 1일 밝혔다. 턴온게임즈는 모바일게임인 '다함께 차차차’, 누리엔은 온라인 댄스게임 ‘클럽엠스타’, 리본게임즈는 온라인 PC게임 ‘하운즈’ 등을 개발한 회사다. 턴온게임즈를 포함한 3개 개발자회사는 대표작 출시 이후 후속 게임을 개발하지 못해 적자 등 실적 악화에 시달려왔다


▲ 넷마블네오 CI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개발자회사인 턴온게임즈, 리본게임즈, 누리엔 등 3개 회사를 합병하고, 신규 법인 '넷마블네오'를 신설했다고 1일(월) 밝혔다.
턴온게임즈는 모바일게임인 '다함께 차차차’, 누리엔은 온라인 댄스게임 ‘클럽엠스타’, 리본게임즈는 온라인 PC게임 ‘하운즈’ 등을 개발한 회사다. 턴온게임즈를 포함한 3개 개발자회사는 대표작 출시 이후 후속 게임을 개발하지 못해 적자 등 실적 악화에 시달려왔다.
넷마블네오의 '네오(Neo)'는 그리스에서 유래한 접두어로 ‘새로운’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신설법인 넷마블네오는 넷마블 권영식 대표가 대표이사직을 겸임하며, 250명 규모의 대형 개발사로 탈바꿈해 적극적인 신규게임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넷마블네오 권영식 대표이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체계적인 게임 개발 시스템을 구축하고 신규 모바일게임 개발을 확대하여 다양한 게임 포트폴리오를 마련해 안정적 개발 환경 및 성장하는 개발사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앞으로도 개발 성과 및 실적이 좋지 않은 개발사들에 대해서는 구조조정 보다는 적극적인 투자·합병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성과를 내는 회사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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