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에 점령된지 20년… 그들이 돌아온다 ‘엑스컴 2’
2015.06.02 11:57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외계인 잡는 특수부대 ‘엑스컴’이 돌아온다. 지구에 숨어든 외계침략자들을 소탕하던 전작들과는 달리 이번에는 이미 세계가 외계인 치하에 놓인 극한의 상황에서 작전을 펼친다. 파이락시스게임즈는 1일, 턴제 전략시뮬레이션게임 ‘엑스컴 2’의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이번 작은 지구가 외계인의 손아귀에 떨어진 지 이미 20년이 흐른 암울한 미래상을 보여준다





▲ '엑스컴 2' 첫 트레일러 (영상출처: IGN 유튜브 채널)
외계인 잡는 특수부대 ‘엑스컴’이 돌아온다. 지구에 숨어든 외계침략자들을 소탕하던 전작들과는 달리 이번에는 이미 세계가 외계인 치하에 놓인 극한의 상황에서 작전을 펼친다.
파이락시스게임즈는 1일(현지시각), 턴제 전략시뮬레이션게임 ‘엑스컴 2’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지구가 외계인의 손아귀에 떨어진 지 이미 20년이 흐른 암울한 미래상을 보여준다. 인류를 통치하는 외계인들은 겉으로는 질서와 번영을 추구하는 척 하면서 뒤로는 음모를 꾸미고, 자신들에게 반하는 자들은 모두 조용히 제거해버린다.
시리즈 주역인 지구방위부대 ‘엑스컴’은 마지막까지 저항했지만,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이 하나 둘 외계인에게 항복하자 결국 음지로 숨어들었다. 따라서 ‘엑스컴 2’에서는 뿔뿔이 흩어진 잔존 부대원들을 재규합하는 한편 새롭게 민간에서 저항군을 모집해야 한다. 전작과 같은 든든한 자금 지원이나 기술 협조는 기대할 수 없으며, 그 어느 때보다도 은밀하고 처절한 임무가 펼쳐진다.
‘엑스컴 2’에서 플레이어는 외계인에게 쫓기는 신세라 어느 한 곳에 정착할 수 없다. 대신 외계인 수송선을 개조한 이동 요새 ‘어벤저’에 올라타, 세계 각지를 돌며 게릴라 활동을 벌여야 한다. 외계인들은 표면적으로는 인간들에게 온건한 정책을 펼치고 있으므로 이들의 흑막을 걷어내 시민들의 봉기를 이끌어내야 한다. 새롭게 징집되는 저항군은 각자 고유한 스킬 계통을 지닌 5개 병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전작과 같이 외계인을 포획할수록 신기술을 획득해 무장을 강화할 수 있다.
외계인 잡는 특수부대 ‘엑스컴’이 돌아온다. 지구에 숨어든 외계침략자들을 소탕하던 전작들과는 달리 이번에는 이미 세계가 외계인 치하에 놓인 극한의 상황에서 작전을 펼친다.
파이락시스게임즈는 1일(현지시각), 턴제 전략시뮬레이션게임 ‘엑스컴 2’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지구가 외계인의 손아귀에 떨어진 지 이미 20년이 흐른 암울한 미래상을 보여준다. 인류를 통치하는 외계인들은 겉으로는 질서와 번영을 추구하는 척 하면서 뒤로는 음모를 꾸미고, 자신들에게 반하는 자들은 모두 조용히 제거해버린다.
시리즈 주역인 지구방위부대 ‘엑스컴’은 마지막까지 저항했지만,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이 하나 둘 외계인에게 항복하자 결국 음지로 숨어들었다. 따라서 ‘엑스컴 2’에서는 뿔뿔이 흩어진 잔존 부대원들을 재규합하는 한편 새롭게 민간에서 저항군을 모집해야 한다. 전작과 같은 든든한 자금 지원이나 기술 협조는 기대할 수 없으며, 그 어느 때보다도 은밀하고 처절한 임무가 펼쳐진다.
‘엑스컴 2’에서 플레이어는 외계인에게 쫓기는 신세라 어느 한 곳에 정착할 수 없다. 대신 외계인 수송선을 개조한 이동 요새 ‘어벤저’에 올라타, 세계 각지를 돌며 게릴라 활동을 벌여야 한다. 외계인들은 표면적으로는 인간들에게 온건한 정책을 펼치고 있으므로 이들의 흑막을 걷어내 시민들의 봉기를 이끌어내야 한다. 새롭게 징집되는 저항군은 각자 고유한 스킬 계통을 지닌 5개 병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전작과 같이 외계인을 포획할수록 신기술을 획득해 무장을 강화할 수 있다.
파이락시스게임즈 제이크 솔로몬 '엑스컴 2'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열정적인 팬들의 피드백은 게임 개발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특히 중독성 있는 게임플레이와 깊이있는 게임성, 완성도 높은 그래픽, 디자인을 구축하는데 노력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엑스컴 2’는 오는 11월 PC 전용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 발매 여부는 미정이다.
‘엑스컴 2’는 오는 11월 PC 전용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 발매 여부는 미정이다.





▲ '엑스컴 2' 스크린샷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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