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단체 힘 모았다, 한국모바일게임발전협의회 발족
2015.06.03 17:25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국제모바일게임어워드, 한국게임학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업무 제휴 체결식이 6월 3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은 국제모바일게임어워드 한국의 주요 게임협회들이 한국, 더 나아가 세계의 모바일게임 발전을 위하여 협력하고 노력할 것을 약속하는 자리다


▲ 국제모바일게임어워드, 한국게임학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업무 제휴 체결식 현장
(사진제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국제모바일게임어워드, 한국게임학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업무 제휴 체결식이 6월 3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은 국제모바일게임어워드 한국의 주요 게임협회들이 한국, 더 나아가 세계의 모바일게임 발전을 위하여 협력하고 노력할 것을 약속하는 자리다.
국제모바일게임어워드와 한국게임학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게임 관련 포럼, 전시, 어워드 등 다양한 게임 관련 업무 및 행사에 협력한다.
또한 각 기관들의 행사 및 활동 홍보에 긴밀하게 협조한다. 아울러 게임쇼에 관심이 있는 지자체들과 함께 클라우드 펀딩사업, 아카데미사업, 미디어, 마이스 사업 파트너쉽을 구축하는데 힘을 모은다.
3개 기관은 협약 후 한국모바일게임발전협의회를 구성했다. 국제모바일게임어워드 협의회 회장, 송도근 위원장은 게임 콘텐츠가 창조경제 시대에 가장 적합한 콘텐츠임을 강조하며, ‘이번 협약이 한국 모바일 게임 산업의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제모바일게임어워드 Maarten Noyons회장은 ‘IMGA Korea와 의미 깊은 파트너쉽을 구축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장기적이고 발전적인 관계를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게임학회 이재홍 회장은 현재 ‘한국 게임이 현재 과도기이자 위기상황임을 인지하고, 세계적인 게임 강국으로서의 기득권 쟁취를 위하여 이와 같은 MOU를 맺음으로써 한국 게임의 국제화를 실천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 회장은 ‘이번 MOU를 시작으로 모바일게임 전문의 게임쇼가 만들어지고, 개발자 개인이나, 디자이너, 기획자 개개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 창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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