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게임 위기 타개책은? 한국게임학회 학술대회 개최
2015.06.09 19:29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한국게임학회는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 가천대학교에서 2015년 춘계 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한다. '한국 게임 산업의 위기탈출을 위한 다학문적 모색'을 주제로 다방면의 전문가들이 다양한 관점으로 한국 게임 산업을 바라보고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6월 12일에는 권택민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초청강연이 이어진다


▲ 한국게임학회 2015년 춘계 학술발표대회 포스터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한국게임학회는 오는 6월 12일(금)부터 13일(토), 가천대학교에서 2015년 춘계 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한다.
'한국 게임 산업의 위기탈출을 위한 다학문적 모색'을 주제로 다방면의 전문가들이 다양한 관점으로 한국 게임 산업을 바라보고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6월 12일(금) 1시 30분부터 진행될 이번 학술대회에는 'Game Morphosis, 그리고 미래 제언'이란 제목으로 권택민 교수(인하대 대학원/ 썸에이지 감사)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초청강연이 이어진다.
첫번째 초청 강연으로 니시가이츠바사 대표(일본 COSEN)가 '일본시장에서 한국 게임회사의 강점과 약점'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서 박성옥 회장(한국임상게임놀이학회/ 대전대 교수)이 '교육 및 상담분야에서의 게임 적용 및 사례'를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박형택 심사역(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이 '투자적 관점에서 한국 게임 산업의 위기'를 발표한다.
이후 튜토리얼 세션에서는 윤현정 교수(인하대 한국학연구소 HK연구교수)가 '트랜스미디어 러닝과 마인크래프트'에 대해, 강민석 차장(KOG)이 '게임 서버 개발 트렌드 소개'를 발표한다.
6월 13일(토)에는 오전 10시부터 세션별 논문발표가 진행된다. 게임 디자인/ 게임 프로그래밍/ 기능성 게임/ 게임 콘텐츠, 산업, 마케팅/ 게임 그래픽스/ 게임 문화, 교육 등 각 분야별로 총 67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한국게임학회는 앞으로 한국 게임 산업 발전을 위한 게임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 유도와 이미지 개선의 방안으로 공모전을 통한 게임비평상과 기능성게임을 대상으로 한 인증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가는 기존 학회 회원 외에도 게임 업체 관련자 및 학생, 일반인 참여도 가능하다. 학술대회 당일 현장에서도 등록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일정과 접수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www.kcgs.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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