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분위기, 닌자시어리 ‘헬블레이드’ 플레이 영상 공개
2015.06.11 13:03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DMC: 데빌 메이 크라이'를 개발한 닌자시어리의 신작 ‘헬블레이드’가 첫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닌자시어리는 10일, 세계 최대의 게임행사 E3를 앞두고 자사의 기대작 ‘헬블레이드’의 플레이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헬블레이드'는 닌자에서 모티브를 얻은 현란한 근접전투와 개성 있는 캐릭터, 켈트신화풍의 디자인을 특징으로 내세운 액션게임이다





▲ '헬블레이드' E3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DMC: 데빌 메이 크라이'를 개발한 닌자시어리의 신작 ‘헬블레이드’가 첫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닌자시어리는 10일(현지시각), 세계 최대의 게임행사 E3를 앞두고 자사의 기대작 ‘헬블레이드’의 플레이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헬블레이드'는 닌자에서 모티브를 얻은 현란한 근접전투와 개성 있는 캐릭터, 켈트신화풍의 디자인을 특징으로 내세운 액션게임이다. 이 같은 독특한 분위기는 닌자시어리의 대표작 ‘헤븐리소드’와 닮아있으며, ‘헬블레이드’라는 제목에도 계승의 의미가 담겨있다.
영상은 약 2분 가량으로, 도입부에는 어둠이 내린 숲을 배경으로 얼굴을 헝겊으로 가린 의문의 인물과 얼굴에 여러 주술적 문양을 새긴 여성 ‘세누아’가 등장한다. ‘세누아’는 손을 뻗어 헝겊을 벗기려 하지만 곧 팔을 타고 전신으로 퍼지는 저주에 비명을 지른다. 이어지는 실제 플레이 장면에서는 저주를 받은 ‘세누아’가 음침한 숲 속을 헤매며 온갖 악령, 괴수들과 사투를 벌이는 것을 볼 수 있다.
닌자시어리는 앞서 ‘헬블레이드’가 ‘AAA급 인디게임’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거대 유통사를 통한 수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철학이 담긴 게임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 유저와 함께하는 개발 등 인디게임의 미덕을 충실히 따르겠다는 것이다.
'헬블레이드'는 2016년 발매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E3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헬블레이드' 스크린샷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 주인공 '세누아'의 모습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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