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와르 온라인, `피의 서막` 테스트 접속자 폭주
2010.04.09 19:01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디지탈릭에서 서비스중인 국내 최초 갱스터 MMORPG `느와르온라인`가 게이머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4월 6일부터 ‘패밀리! 피의 서막’이란 이름으로 프리 오픈베타테스트를 시작한 `느와르온라인`은 그 막이 올라가자마자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 1위를 기록하며 접속자 폭주로 인해 홈페이지와 게임이 마비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테스트 첫날과 셋째 날까지 계속되는 게이머들의 접속 폭주에 일부 게이머들은 원활한 게임을 할 수 없게 되었고 이에 디지탈릭 측은 긴급으로 서버를 추가하여 점검을 실시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거듭 사과를 하고 있다.
비교적 규모가 작은 중소 게임개발사 디지탈릭은 `느와르온라인` 오픈베타 테스트 이전에 별도의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하지 못한 채 오픈베타 서비스를 개시하였는데 최고 동시접속자가 8,000명을 기록하고 서비스가 마비되는 큰 관심에 당황하였으며, 한편으로는 기쁨을 감출 수가 없다고 담당자는 밝혔다.
또한 접속자 폭주로 인해 게임을 원활하게 즐기지 못한 게이머들을 위해 보상 아이템을 전원에게 증정하고 빠른 시일 내에 원활하게 안정적인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을 덧붙였다.
`느와르온라인`은 1930년대의 블루 상하이를 배경으로 한 동서양의 갱스터 조직간의 치열한 전투를 그린 하드코어 액션 MMORPG로 갱스터 조직에 대한 의리와 배신은 물론 조직 간의 이권다툼을 통한 치열한 전투를 현실감 있게 구현했다는 것이 타 게임과 차별화된 점이며, 이러한 점이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오픈베타 테스트 이후 현상수배, 배신, 주식, 의형제 콤보 등의 대규모 업데이트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 앞으로 게이머들의 관심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느와르온라인` ‘패밀리! 피의 서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느와르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http://www.noir-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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