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갱단의 싸움,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 신규 영상
2015.06.16 09:58 게임메카 E3 특별취재팀
산업혁명을 맞이한 19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한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의 신규 영상이 E3 2015를 통해 공개됐다.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는 갱단을 활용해 런던을 통제하려는 템플러의 야욕에 맞서 싸우는 남매 '제이콥 프라이'와 '이비 프라이'를 주인공으로 삼는다.




▲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 E3 2015 트레일러 (영상출처: 유비소프트 공식 유튜브 채널)
산업혁명을 맞이한 19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한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의 신규 영상이 E3 2015를 통해 공개됐다.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는 갱단을 활용해 런던을 통제하려는 템플러의 야욕에 맞서 싸우는 남매 '제이콥 프라이'와 '이비 프라이'를 주인공으로 삼는다.
이번에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빅 벤' 등 영국의 상징적인 건축물과 호화로운 거리, 그리고 빈민들이 거주하는 어두운 뒷골목의 대비를 드러내고 있다. 또한 '제이콥'이 이끄는 갱단과 템플러 갱단 간의 대결구도도 담겼다.
웨스트 민스턴에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다룬 플레이 영상은 이번 타이틀의 특징을 보여준다.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의 전투 시스템은 짧고 빠르게 적을 찌르는 근접 공격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실제로 이번 타이틀에서 '제이콥'은 '히든 블레이드' 외에도 지팡이를 무기로 활용한다.
▲ '어쎄신 크리드: 신디케이트' E3 2015 플레이 영상 (영상출처: 유비소프트 공식 유튜브 채널)
이 외에도 주변에서 지나가는 마차를 잡아 타거나, 마차를 타고 가던 도중 싸움이 붙으면 전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운전이 자동으로 전환돠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적이 타고 가던 마차를 빼앗아서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영국 산업시대의 상징물 중 하나인 증기기관차도 만나볼 수 있다. 역 안으로 도망간 타겟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기차 위에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승부를 맛볼 수 있다. 여기에 높은 곳을 올라갈 수 있는 '로프 런처'의 활용법도 눈에 뜨인다.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는 10월 23일, PS4와 Xbox One으로 출시된다.




▲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드' 스크린샷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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