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런너, 자체적으로‘게임은 하루에 한시간’ 캠페인 실시
2010.04.15 16:35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테일즈런너를 서비스하고 있는 나우콤은 15일, ‘게임은 하루에 한시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캠페인은 ‘게임 과몰입’ 문제에 대해 강제적 제재가 아닌, 게임 유저 개개인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자 기획되었다.

테일즈런너를 서비스하고 있는 나우콤은 15일, ‘게임은 하루에 한시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캠페인은 ‘게임 과몰입’ 문제에 대해 강제적 제재가 아닌, 게임 유저 개개인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자 기획되었다.
참여방법은 테일즈런너 홈페이지(http://tr.nopp.co.kr)에 접속한 후, ‘게임 과몰입 방지’와 관련된 세가지 캠페인 슬로건에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세가지 캠페인 슬로건은 ▲장시간 게임은 NO ▲폭력적인 게임은 NO ▲하루에 1시간 게임은 YES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슬로건에 참여한 유저는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한다.
심진식 나우콤 팀장은 “동화나라를 배경으로 한 테일즈런너는 비폭력 요소와 교육적 콘텐츠 등 즐거운 여가로써 게임의 선기능 강화에 노력해왔다.” 며 “앞으로도 건전한 게임 문화 형성에 힘쓰고, 양질의 콘텐츠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게임 과몰입’ 문제는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정부와 업계의 주도하에 다양한 대책이 마련되고 있다. 문화관광부는 지난 12일 ▲피로도시스템 도입 ▲셧다운제 ▲아이템현금거래규제 강화 등 ‘게임과몰입 종합대책’을 내 놓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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