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로운 반격, 김도우 조중혁 잡고 스타리그 결승전 1세트 승
2015.06.20 19:1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6월 20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 2 스타리그 결승전 1세트에서 김도우가 날카로운 공격을 앞세워 조중혁을 잡아냈다. 회전목마에서 열린 첫 세트에서 김도우는 빠른 정찰 후 본인의 앞마당 입구 양쪽에 수정탑과 인공제어소를 지으며 상대의 빠른 찌르기를 미리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 결승전 1세트를 잡아낸 김도우
6월 20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 2 스타리그 결승전 1세트에서 김도우가 날카로운 공격을 앞세워 조중혁을 잡아냈다.
회전목마에서 열린 첫 세트에서 김도우는 빠른 정찰 후 본인의 앞마당 입구 양쪽에 수정탑과 인공제어소를 지으며 상대의 빠른 찌르기를 미리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비어 있는 9시에 탐사정을 보내 상대의 동선을 미리 체크하려는 모습까지 보였다.
실제로 조중혁은 날카로운 찌르기로 재미를 보고자 했다. 사신 정찰로 상대 위치를 확인한 조중혁은 해병과 땅거미 지뢰를 동원한 공격에 나섰다. 초반 분위기는 좋았다. 김도우가 앞마당 입구에 관문과 수정탑을 배치하며 공격에 미리 대비했으나 빠르게 수정탑을 뚫고 들어가 상대 수비 라인을 무력화시켰기 때문이다. 여기에 의료선 드랍을 동원해 상대 본진까지 치고 들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후 김도우의 반격이 매서웠다. 조중혁의 공격을 모두 막아낸 김도우는 점멸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추적자와 광전사, 모선핵을 동원해 테란의 앞마당 멀티를 치고 들어갔다. 빠르게 벙커를 파괴하며 상대 수비라인을 무력화시킨 김도우는 마지막 한방에 상대 멀티와 본진을 동시에 점령했다. 날카로운 반격을 바탕으로 김도우는 조중혁을 상대로 첫 승을 거뒀다.
SNS 화제
-
1
[TGS 26] 김용하 "파레이돌리아, 치열함 대신 편안함 담았다"
-
2
[TGS 2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레트로 매력 극대화한 감성
-
3
데드 오어 얼라이브 "선정적 의상 줄이겠다"
-
4
[판례.zip] 실존 인물 본뜬 캐릭터 외모 비하, 모욕죄 성립될까?
-
5
P의 거짓 다음은 오즈의 마법사? '원더스 오브 O' 상표 출원
-
6
[TGS 26] 넥슨게임즈 풍 살아 숨쉬는 세계, 파레이돌리아
-
7
최근 핫한 인디게임 장르 ‘DB 스릴러’는 무엇인가?
-
8
내우외환 로블록스, 아동 안전 소홀 비판하는 난입 시위까지
-
9
[이구동성] 35% 틈 생긴 스마일게이트 성벽
-
10
시공의 폭풍 재가동, 잘아타스가 '히오스'에 온다
많이 본 뉴스
-
1
[겜ㅊㅊ] 최근 한국어 패치로 언어 장벽 허문 '갓겜' 6선
-
2
성역이 몰락했다, '디아블로 5' 2029년 봄 출시된다
-
3
[오늘의 스팀] PC판 창세기전 키우기, 동접 3만 달성
-
4
풀 더빙에 공식 한국어까지, 토탈 워: 쇼군 2 완전판 발표
-
5
언데드 성기사 가능, 와우 클래식의 새 장 '포에버' 열린다
-
6
마인즈아이 개발사 또 대규모 해고, 사실상 폐업 수순
-
7
디아블로 4에 아마존과 데커드 케인이 돌아온다
-
8
태블릿 최초 액체 냉각 도입한 ‘레드매직 아스트라 2’ 출시
-
9
[TGS 2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레트로 매력 극대화한 감성
-
10
[오늘의 스팀] 애니모 정식 출시, 동접 10만 명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