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없는 흔들기, 조중혁 스타 2 스타리그 결승전 2세트 승
2015.06.20 19:3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6월 20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 2 스타리그 결승전 2세트에서 조중혁이 정신 없는 흔들기로 김도우를 누르며 세트 스코어를 1:1로 맞췄다. 데드윙에서 벌어진 2세트에서 김도우는 빠른 연결체 이후 상대의 찌르기를 모두 차단하며 수비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조중혁이 선택한 전술은 흔들기다


▲ 2세트를 잡아내며 세트 스코어를 1:1로 맞춘 조중혁
6월 20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 2 스타리그 결승전 2세트에서 조중혁이 정신 없는 흔들기로 김도우를 누르며 세트 스코어를 1:1로 맞췄다.
데드윙에서 벌어진 2세트에서 김도우는 빠른 연결체 이후 상대의 찌르기를 모두 차단하며 수비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조중혁이 선택한 전술은 흔들기다. 바이오닉 유닛과 의료선 위주로 빈틈을 끊임 없이 찌르며 프로토스가 원하는 체제를 갖추지 못하게 지속적으로 방해한 것이다.
이와 동시에 조중혁은 공격과 동시에 멀티를 시도하며 안정적으로 추가 자원 확보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중혁의 공격은 한 방향으로 끝나지 않았다. 의료선은 본진으로, 지상병력은 앞마당과 추가 멀티로 보내며 동시다발적으로 김도우의 중요 지역을 찌르고 들어갔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전투가 벌어지지 않았던 조중혁의 멀티는 안정적으로 돌아갈 수 있었던 것이다.
김도우 역시 조중혁의 공격을 수 차례 막아냈으나, 공격에 집중한 탓에 일꾼 확보, 업그레이드 등에서 공백이 생기며 어려운 상황이 발생했다. 여기에 중요 건물을 날카롭게 노리는 조중혁의 매서운 공격에 원하는대로 경기를 이끌고 가지 못했다.
이에 김도우는 상대의 공격을 차단하기 위해 차원 분광기로 상대 본진에 광전사 다수를 소환하며 반격에 나섰으나 조중혁의 깔끔한 수비에 이득을 거두지 못했다. 상대의 공격을 막아낸 조중혁은 그 동안 모은 병력을 총동원해 공격에 나섰다. 수비에 나선 거신을 일점사하며 확실한 우위를 잡은 조중혁은 결국 김도우를 잡아내고 1패 후 짜릿한 1승을 거뒀다.
SNS 화제
-
1
디나미스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1889년 가상 도쿄 배경
-
2
메이플 김창섭 디렉터 "극장판 애니 1,000만 찍으면 춤 춘다"
-
3
우주로 확장,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후속작 개발한다
-
4
디제이맥스 단골 작곡가 'LeeZu' 별세, 향년 42세
-
5
무기한 점검 끝, 스노우 브레이크 두 달 만에 서비스 재개
-
6
부품값 상승 때문? 닌텐도 스위치·2·온라인 가격 인상 발표
-
7
기대작 총출동, 스팀 넥스트 페스트 6월 16일 시작
-
8
글로벌 IP 기반, 넷마블 신작 ‘프로젝트 이지스’ 공개
-
9
[인디言] 크라임씬 느낌 국산 추리물 ‘프로젝트 저지먼트’
-
10
'액세서리 만드세요' 밸브, 스팀 컨트롤러 외장 설계도 배포
많이 본 뉴스
-
1
메이플 김창섭 디렉터 "극장판 애니 1,000만 찍으면 춤 춘다"
-
2
미국 플스 유저들, 116억 원 합의금 나눠 받는다
-
3
복잡하다, 3년 만에 베일 벗은 디아블로 4 '젖소방'
-
4
우주로 확장,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후속작 개발한다
-
5
디제이맥스 단골 작곡가 'LeeZu' 별세, 향년 42세
-
6
디나미스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1889년 가상 도쿄 배경
-
7
순식간에 매진된 밸브 '스팀 컨트롤러' 예약 판매 개시
-
8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9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10
[오늘의 스팀] 언리얼 5로 거듭난 코난 엑자일, 판매 최상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