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함은 예상 못했지? 김도우 스타리그 우승 문턱까지 갔다
2015.06.20 20:02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6월 20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 2 스타리그 결승전 4세트에서 김도우가 몰래 예언자에 이은 빠른 폭풍함으로 조중혁을 잡고 우승 직전까지 도달했다. 세종과학기지에서 열린 4세트에서 김도우는 전 세트에 이어 2연속 몰래전략을 꺼내 들었다. 상대 본진 뒤에 우주관문을 건설하고 예언자를 선택해 견제에 나선 것이다


▲ 2연속 깜짝 전략으로 조중혁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은 김도우
6월 20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 2 스타리그 결승전 4세트에서 김도우가 몰래 예언자에 이은 빠른 폭풍함으로 조중혁을 잡고 우승 직전까지 도달했다.
세종과학기지에서 열린 4세트에서 김도우는 전 세트에 이어 2연속 몰래전략을 꺼내 들었다. 상대 본진 뒤에 우주관문을 건설하고 예언자를 선택해 견제에 나선 것이다. 이에 대한 대비책이 없던 조중혁은 초반에 자원 지역이 마비되는 피해를 입었다.
김도우가 준비한 전략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본진에 빠르게 함대 신호소를 완성한 김도우는 상대 본진 뒤에 건설해둔 우주관문에서 폭풍함을 불려내며 쐐기를 박은 것이다. 프로토스 공중 유닛 중에서도 가장 긴 사거리를 자랑하는 폭풍함은 상대 미네랄 뒤를 완전히 점령했다.
이에 조중혁은 본진에 있던 추가 사령부를 앞마당으로 옮겨 자원 확보에 나섬과 동시에 의료선 드랍으로 김도우의 본진을 노렸다. 그러나 본진으로 소환된 추적자와 일꾼의 공세에 뚜렷한 이득을 거두지 못했다.
날카로운 전략으로 조중혁을 순식간에 무너뜨린 김도우는 3세트와 4세트를 연이어 잡으며, 한 번만 더 이기면 우승을 거머쥐게 되는 유리한 상황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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