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나와 손 잡았다. 마비노기 영웅전 대만·홍콩·마카오 진출
2015.06.23 15:45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은 23일, 대만 온라인게임 업체 가레나와 자사의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 대만, 홍콩, 마카오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레나는 자사의 게임 소셜 플랫폼 ‘가레나 플러스’를 운영하며, ‘피파 온라인 3’, ‘몬몬몬’ 등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넥슨은 23일, 대만 온라인게임 업체 가레나와 자사의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마영전)' 대만, 홍콩, 마카오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레나는 자사의 게임 소셜 플랫폼 ‘가레나 플러스’를 운영하며, ‘피파 온라인 3’, ‘몬몬몬’ 등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마영전은 ‘신 마비노기영웅전(新瑪奇英雄傳)’이라는 중문 타이틀로 현지에서 서비스되며, 8월 중 유저간담회를 통해 운영 방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마영전' 서비스 총괄 넥슨 임덕빈 디렉터는 “RPG에 대한 현지 이용자들의 호응도와 이해도가 높아 호쾌한 타격과 액션을 제공하는 마영전이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가레나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지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가레나 대만 레티 리우 지사장은 “마영전의 퍼블리싱을 진행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현지 이용자들이 마영전을 최적화된 환경에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운영과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마비노기 영웅전’은 소스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된 액션 RPG로, ‘2010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4년에는 국내 최고 동시 접속자 수 11만명을 기록한 바 있다. 현재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유럽, 북미 등 해외 지역에서 서비스 되고 있다.
‘마비노기 영웅전’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eroes.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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