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슬레이브, 수보로부터 8억원 제작비 지원받는다
2010.04.26 19:39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지앤아이소프트에서 개발하고 세시소프트가 퍼블리싱하는 횡스크롤 슈팅 액션 게임 ‘기가슬레이브’가 한국수출보험공사로부터 8억원의 제작비를 지원 받는다.
수출보험공사는 지난 해 4월 문화수출보험의 지원 대상을 기존 영화에 이어 드라마, 게임, 공연에까지 확대 개편하여 운영하기 시작해 지난 해 꾸러기소프트의 ‘위온라인’을 필두로 올해 초 3월 ‘카오스온라인’에 지원하는 등 국내 우수 게임의 세계 시장 진출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기가슬레이브`는 전작인 `아트 오브 워`의 후속작 개념으로 FPS 슈팅과 액션 그리고 RPG의 재미 요소를 효과적으로 결합시킨 하이브리드 장르의 게임이다. 특히 전편의 현대적 밀리터리 세계관을 사이버 펑크적 세계관으로 더욱 발전시키고 보다 다채로운 무기와 여러 가지 탈 것을 도입하는 등 전작을 뛰어넘는 한층 강화된 게임성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슈팅의 통쾌함과 액션의 타격감 그리고 RPG의 성장 요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가슬레이브’의 전작 ‘아트 오브 워’가 현재 중국 내에서 온라인 게임 인기순위 10위 안에 들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기가슬레이브’ 또한 중국 서비스사 확정과 함께 계약이 완료되면서 해외 시장에서 매우 각광 받고 있음이 입증되었으며, 조만간 유럽 및 일본 지역의 서비스 계약도 체결될 예정이다.
이처럼 수출보험공사는 흥행에 큰 성공을 거둔 영화 ‘국가대표’ 및 드라마 ‘아이리스’를 포함한 국내 주요 컨텐츠의 제작 활성화 및 국내 컨텐츠의 해외 진출에도 크게 일조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번 `기가슬레이브`의 경우도 해외 시장 진출의 기대감에 부응하여 수출보험공사 측에서 총 8억원의 제작비를 지원하게 된 것이다.
한편, 추가 제작비 확보로 개발에 한층 활력을 불어 넣게 된 ‘기가슬레이브’는 5월 중순경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해 올 하반기 내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기가슬레이브’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gigaslave.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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