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2 BJ로 변신, 프통령 장민철 콩두컴퍼니와 전속계약
2015.06.24 13:22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프통령’ 장민철이 선수 생활을 접고 개인 컨텐츠 방송에 전념한다. 콩두컴퍼니는 26일, 프로게이머 은퇴를 선언한 장민철과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장민철은 향후 콩두컴퍼니 소속으로 스타 2 개인 방송을 진행한다. 콩두컴퍼니는 숙식은 물론 스튜디오 등 개인방송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 은퇴 후 '스타 2' BJ로 활동하는 '프통령' 장민철 (사진제공: 콩두컴퍼니)
‘프통령’ 장민철이 선수 생활을 접고 개인방송에 전념한다.
콩두컴퍼니는 26일, 프로게이머 은퇴를 선언한 장민철과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장민철은 향후 콩두컴퍼니 소속으로 스타 2 개인 방송을 진행한다.
지난 18일, 콩두컴퍼니 멤버 중 한 명인 염보성의 개인방송에 출연한 장민철은 프로게이머 생활 뒷이야기와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 밝혔다. 그는 “평소에도 인터넷 스트리밍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콩두컴퍼니로부터 좋은 제안을 받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2009년 MBC게임 히어로에서 데뷔한 장민철은 2010년 GSL 오픈 시즌 3 우승을 시작으로 2012년 홈스토리컵 시즌4,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시즌 6 월드 챔피언십 등 수많은 해외 대회를 휩쓸며 '스타 2' 선수로 명성을 떨쳤다.
콩두컴퍼니는 '스타 2' 개인방송을 통해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는 장민철을 위해 숙식은 물론 스튜디오 등 개인방송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또한 장민철의 영입으로 김택용, 염보성 등 소속 선수들과 함께 다양한 컨텐츠를 함께 만들어 나간다.
한편 콩두컴퍼니는 인터넷 개인방송에 뜻을 둔 전현직 프로게이머와 손잡은 회사로, 스타크래프트 대회 및 이벤트를 개최해 e스포츠에 새로운 사업모델을 제시해 왔다. 최근에는 주력으로 해온 '스타크래프트'는 물론 '리그 오브 레전드'나 모바일게임 등으로 영역을 넓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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