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싸] 네오플에 엔도어즈, 넥슨 연매출 1조 돌파?
2010.05.03 17:57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
안녕하세요. 그때그때 다루지 못했지만 가치가 있는 뉴스를 모아서 전달해 드리는 |
|
넥슨이 매출 7천억 고지를 돌파했다.
넥슨 지주회사 NXC는 지난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지난 해 연결기준 7,03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4,508억원에 56%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역시 각각 2,857억원과 1,898원을 기록, 전년 대비 98%, 583% 증가했다.
이번 감사보고서는 NXC가 지분을 소유한 자회사 중 직전사업연도의 자산총액이 100억원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작성됐다. 작성 대상은 넥슨 한국법인과 넥슨모바일, 네오플 등 6개 국내 소재 기업과 넥슨 미국법인과 일본법인 등 4개 해외 소재 기업으로 총 10개 기업이다.
이와 같이 넥슨의 매출이 크게 성장한 이유는 중국 시장에 진출한 네오플의 ‘던전앤파이터’의 선전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8년 6월부터 중국에서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던전앤파이터’는 중국 동시 접속자 220만을 돌파하는 등 높은 인기를 과시하며 지난 해 1,55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북미와 일본 시장에서는 ‘마비노기’가 매출에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엔도어즈 인수, 매출 1조원 돌파 가능할까?
넥슨은 3일(금일), 엔도어즈의 67% 지분을 인수하여 경영권을 확보, 자회사로 편입했다. 엔도어즈는 ‘아틀란티카’, ‘군주’ 등을 개발하였으며 지난 해 매출 403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해 기준으로 엔씨소프트(6,347억)와 NHN게임스(6,407억)의 매출을 추월한 넥슨은 엔도어즈를 인수함으로써 더 큰 목표를 바라볼 수 있게 됐다. 넥슨의 서민 대표이사는 “엔도어즈는 우수한 개발력뿐만 아니라 국내 및 해외 서비스 역량도 갖춘 회사이기 때문에 넥슨의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글로벌 확장 정책을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매출 증대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넥슨의 엔도어즈 인수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호랑이에 날개를 달아준 격”이라며 “엔도어즈의 가세로 넥슨이 매출 1조원 달성하는 것은 시간 문제다.”라고 평가했다.
▲ 과연 엔도어즈는 넥슨의 1조 매출 달성에 디딤돌이 될 것인가?
SNS 화제
-
1
니케, 솔로 레이드서 불법 프로그램 이용자 다수 적발
-
2
핵 투하 시뮬레이션, 한국이 세 번째로 많이 맞았다
-
3
박정희가 되어보는 대체역사게임, 스팀에 출시
-
4
섭종 7일 만에 리부트, 카운터사이드: A 공개
-
5
'후원'으로 운영되던 스팀DB, 넥서스 모드에 인수
-
6
닐 드럭만 "우린 라스트 오브 어스를 아직 끝내지 않았다"
-
7
추억의 피처폰 명작 '제노니아1: 기억의 실타래' 스팀 출시
-
8
2가 아닌 '다음'을 약속한 만남, 마비노기 이터니티
-
9
[지스타 26] 크래프톤 10년 연속 참가, 벡스코 1관 부스 낸다
-
10
검극액션 참맛, 귀무자 검의 길 스팀 평가 '매우 긍정적‘
많이 본 뉴스
-
1
핵 투하 시뮬레이션, 한국이 세 번째로 많이 맞았다
-
2
박정희가 되어보는 대체역사게임, 스팀에 출시
-
3
기쁨이 두 배! 닌텐도 다이렉트 8·9일 이틀간 열린다
-
4
최대 15시간 후 추가 요금, 게임패스 '클라우드 종량제’ 도입
-
5
[이구동성] "믿고 있었다고" 지스타 구원하러 온 크래프톤
-
6
니케, 솔로 레이드서 불법 프로그램 이용자 다수 적발
-
7
[오늘의 스팀] 디아블로 느낌 신작 ‘크림슨 문’ 화제
-
8
타르코프 개발사 "타사에서 거부된 하드코어 게임 유통한다"
-
9
[겜ㅊㅊ] 긍정적 평가 98% 이상, 스팀 ‘압긍’ 신작 5선
-
10
크래프톤 이상현상 헌팅 액션 '세계허구관리연맹' 첫 선





